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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연애놀이> 정유미 작가
영화와 책은 읽고 보는 이의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매체지만 얼마든지 교류가 가능하다. 그런데 영화의 문법을 활자가 아니라 이미지 자체로 책에 옮겨놓으려는 시도는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는 아니다. 정유미 감독은 자신이 만든 단편애니메이션을 굳이 책으로 다시 엮는 작업을 세 번째 하고 있다. 이건 그림책도 아니고 아트북도 아니다. 그림 소설이라고 부르기에도
글: 김현수 │
사진: 오계옥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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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나쁜 친구> 앙꼬 작가
독자의 관심과 후기를 충분히 받아볼 기회조차 없이 잊히는 작품에 ‘수상작’이라는 수식은 귀한 발견의 시간이 돼준다. 앙꼬 작가의 만화가 꼭 그렇다. 올해 1월 앙꼬 작가는 세계 최대 만화 축제인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 <나쁜 친구>(2012)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새로운 발견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황금야수상 최종 후보에까지 올랐
글: 정지혜 │
사진: 오계옥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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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혼자를 기르는 법> 김정연 작가
“이 집에 내가 좋아하는 물건만 가지고 들어와야지,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집이자 방인 공간은,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자력으로 독립한 사람들이 당연하다는 듯 거쳐가는 하나의 상자다. 상자 안의 상자 안의 상자. 도시에서의 삶이란 이런 상자 단위의 수납을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혼자를 기르는 법>의 주인공 이시다를 어느 정도
글: 이다혜 │
사진: 오계옥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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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지금, 여기’의 목소리를 내는 만화가 네명을 만나다
별일 없이 산다. 별일이 너무 많아 별일 없는 척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요즘,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말을 거는 작가들이 있다. 최근 웹툰 시장이 안정기에 접어든 이후 가장 반가운 일은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씨네21>에서 웹툰 작가들과의 만남을 다시 주선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즈음 그저 하고 싶은 방식으로 할 수 있는 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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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DOWN] 서로 다른 소식을 들고 온 두명의 제임스
두명의 제임스가 사뭇 다른 소식을 들고 왔다. 우선 배우 제임스 프랭코는 감독으로서도 남다른 재능을 입증했다. 그가 각본을 쓰고 연출한 <더 디재스터 아티스트>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SXSW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작품은 심지어 미완성 상태인데도 극장 시사 후 박수갈채가 쏟아졌다고 한다. 이 작품은 사상 최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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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제32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존 카사베츠상 수상한 앤드루 안 감독의 <스파 나이트>
우리가 미처 몰랐던 올해의 수상 소감이 여기 있다. 지난 2월25일, 제32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서 10대 한국계 미국인 남성의 섹슈얼리티를 탐구하는 앤드루 안 감독의 영화 <스파 나이트>(Spa Night)가 존 카사베츠상을 수상했다. 앤드루 안 감독의 수상 소감도 화제가 됐는데, 그는 “이민자, 모슬렘, 여성, 유색인종, 트랜스젠더,
글: 김현수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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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알림] <씨네21> 취재기자 모집
1. 모집내역
모집분야 취재 모집구분 신입·경력 모집인원 약간명 근무형태 정규직(신입기자의 경우 수습기간 있음) 지원자격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으며 영화를 비롯한 제반 문화에 소양이 깊은 사람.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2. 전형방법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및 신체검사
3. 제출서류
이력서(연락 전화번호, 희망연봉 반드시 기재)·자기소개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