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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로재나>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 요 네스뵈 이전에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가 있었다. 같은 회사에서 일하던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1962년 여름 회사 식당에서 우연히 대화를 나눈다. 둘은 서로가 스웨덴의 어두운 면을 폭로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함께 소설 작업을 시작한다. 1965년 <로재나>를 시작으로 1975년 마지
글: 김수빈 │
사진: 백종헌 │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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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건너간다>
전국 공사판을 떠돌던 아버지와 무당 어머니.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여섯 형제 중 막내 박해운의 이야기다. 때는 1950년대 말, 초등학생 해운은 연극으로 춤으로 노래로 주변 사람들을 웃기는 넉살 좋은 아이다. 초등학교 졸업과 함께 큰형의 사업이 부도를 맞으면서 해운은 중학교 입학할 나이에 공장일을 시작한다. 그곳에서 열악한 노동환경, 동료의 구타를 겪어내
글: 김수빈 │
사진: 백종헌 │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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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꿈은 토리노를 달리고>
히가시노 게이고는 동계 스포츠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백은의 잭>은 스키장에 폭탄이 묻혀 있다는 협박 메일로부터 사건이 시작되고, <질풍론도>에선 스키와 스노보드 추격전이 극의 하이라이트를 차지한다. <아름다운 인간>은 운동선수들의 도핑을 소재로 하고, <마구>는 한 고등학생 천재투수를 주인공으로 세운다. &l
글: 김수빈 │
사진: 백종헌 │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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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 자전적 면모가 두드러지는 신작 도서 세권
글에는 작가가 걸어온 삶의 단면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3월의 북엔즈에는 자전적 면모가 두드러진 소설과 에세이가 꽂혀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그의 오래된 취미를 신작 에세이를 통해 밝힌다. <꿈은 토리노를 달리고>는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을 현지에서 관전했던 작가의 관전기와 더불어 일본 동계 스포츠에 대한 생각을 담아내고 있다. 이인휘는 소
글: 김수빈 │
사진: 백종헌 │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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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우리의 현실이 영화를 이길 수 있을까? <특별시민>
특별시민
제작 팔레트픽쳐스 / 감독 박인제 / 출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이기홍 / 배급 쇼박스 / 개봉 4월
선거의 계절이 다가온다. 권력지향적이고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는 차기 대선을 노리며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 선거 공작의 1인자인 심혁수(곽도원)를 선거대책본부장으로
글: 이예지 │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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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배우 스칼렛 요한슨
-마블의 블랙 위도우 캐릭터처럼 액션 연기를 요하는 역할을 자주 맡아왔다.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이하 <고스트 인 더 쉘>)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원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즐기는 편이다. 내가 하는 일의 가장 재미있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카메라가 돌고 있는 동안에 나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
글: 양지현 │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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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공각기동대> 시리즈의 첫 할리우드 실사판 개봉 앞둬
SF애니메이션 명작 <공각기동대> 시리즈의 첫 할리우드 실사판이 3월2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이하 <고스트 인 더 쉘>)은 테크놀로지가 인간 생활 깊숙이 자리잡은 21세기 중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사고에 의해, 또는 본인의 선택으로 신체의 일부나 전신이 사이보그화된 사람
글: 양지현 │
201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