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아유]
[who are you] 핑크의 사랑스러움 레인저의 자신감 -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 나오미 스콧
자고로 <파워레인저> 같은 전대물(정의를 위해 여러명이 함께 싸우는 영웅 시리즈물 장르)의 중심은 레드가 아닌 핑크다. 미모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건 물론이거니와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함 역시 필수조건이다. 누가 더 예쁘냐는 외모 줄세우기와는 조금 다르다. 레인저의 두 여성 멤버 중 옐로가 쾌활함과 발랄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핑크는 색깔 그대로
글: 송경원 │
2017-04-21
-
[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블랙리스트에 대한 영화진흥위원회의 책임 있는 결단 필요
5월 조기 대선에 따라 정치권이 본격 레이스에 나섰다. 블랙리스트의 존재가 박근혜 정권의 붕괴에 일조함에 따라 영화를 비롯한 문화예술 지원에 대해 후보들은 입을 모아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기본 원칙(<씨네21> 1095호, 1096호 연속특집 참조)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정권 교체가 관련 사태에 대한 ‘장밋’빛 내일을 보장하
글: 김동현 │
2017-04-21
-
[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전주에서 만나요
1102호 특집은 전주국제영화제 프리뷰다. 올해도 <씨네21>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로 참여한다. 이화정, 장영엽, 김성훈, 김현수 기자가 전주의 곳곳을 누비며 다채로운 소식들을 전해줄 것이다. 김지훈 평론가도 ‘익스팬디드 시네마’에 관해 소중한 원고를 보내주기로 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익스팬디드 시네마의 취지를 강화하기 위해 대상의
글: 주성철 │
2017-04-21
-
[국내뉴스]
[인사이드] 김주혁, <흥부>(감독 조근현) 캐스팅 外
영화사 궁, 발렌타인필름
정우에 이어 김주혁이 <흥부>(감독 조근현)에 캐스팅됐다. 김주혁은 고전 <흥부전>을 재해석한 시대극 <흥부>에서 백성을 돌보는 지혜로운 양반이자 흥부(정우)에게 깨우침을 주는 조혁을 연기한다. 5월 첫 촬영을 시작해 2018년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사 집
CJ E&M과 공동으로 총상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17-04-21
-
[국내뉴스]
[국내뉴스] 18대 대선 개표부정 의혹 다룬 <더 플랜> 화제, 선관위 공식 입장 발표
침묵하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지난 4월 19일, 2012년 18대 대선 개표부정 의혹을 다룬 영화 <더 플랜>(제작 김어준·감독 최진성)을 두고 “<더 플랜> 제작팀이 원한다면 18대 대선의 원본 투표지와 개표 상황표를 공개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대선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의혹
글: 김성훈 │
2017-04-21
-
[영화人]
[영화人] <어느날> 최상호 촬영감독
이윤기 감독의 영화에는 유독 등장인물들의 뒷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가슴 속에 저마다의 생채기를 안고, 그것을 소리내어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 카메라가 담아낸 그들의 뒷모습은 상처받은 이들이 겹겹의 방어막으로 무장한 얼굴보다 더 많은 것들을 암시하는 듯하다. <어느날>의 촬영을 맡은 최상호 촬영감독은 모든 걸 보여주지 않음으로써 더 많은 것들을
글: 장영엽 │
사진: 손홍주 │
2017-04-20
-
[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
[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 돌로미티, 이탈리아의 알프스
이탈리아의 지도를 펴보면, 북쪽 국경은 전부 산으로 뒤덮여 있는 걸 볼 수 있다. 여기가 알프스다. 알프스는 유럽의 남부와 북부를 가르는 대륙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스위스가 알프스를 잘 이용한 까닭에, 많은 사람들은 알프스를 주로 스위스와 연결하여 생각한다. 그런데 사실 알프스는 여러 나라에 걸쳐 있다. 왼쪽부터 오른쪽 방향으로, 알프스는 프랑스,
글: 한창호 │
201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