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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독전>(가제) 이해영 감독, “영화적인 영화에 대한 동경이 늘 있었다”
-말투가 사뭇 터프하게 변한 것 같다. (웃음)
=현장에선 전혀 안 그렇다. 얼마 전 모니터를 보다가 자그마한 걸 하나 놓쳐서 무전기로 “그거, 다시 체크해봐”라고 얘기했더니 옆에서 지켜본 (조)진웅씨가 “그럴 때는 ‘야, 똑바로 못해’라고 하는 거야” 그러더라. (일동 폭소) (귀여운 말투로) “난 그런 거 못해” 이랬지.
-허명행 무술감독과 함께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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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이해영 감독 연출, 조진웅·류준열·김주혁 출연하는 <독전>(가제) 촬영현장을 가다
“오늘은 좀 위험한 장면인데… 액션 신이라.” <독전>(가제·제작 용필름 제공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배급 NEW)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남양주종합촬영소 1세트장에 들어가니 촬영을 준비하던 이해영 감독이 겁부터 준다. 모니터 뒤에는 체중을 감량해 양 볼이 쏙 들어간 ‘근육질’ 조진웅이 기자를 반갑게 맞아준다.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목 아래에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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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독전>(가제)과 <메소드> 촬영현장을 가다
추석에도 카메라는 돌아간다. 영화인들은 긴 추석 연휴를 반납한 채 땀과 열정을 현장에 쏟을 예정이다. <씨네21>은 영화 <독전>(가제)과 <메소드> 촬영현장을 단독으로 찾았다. <독전>은 <천하장사 마돈나>(2006), <페스티발>(2010),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201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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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언론 총파업 뒷이야기 ”방송 현장으로 돌아가고 싶다 절실하게”
고대영과 김장겸은 물러나라! 2017년 9월 4일을 기점으로 양대 공영방송인 KBS와 MBC가 언론 적폐청산 총파업을 시작했다. 지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후, 주연배우들의 상영금지 가처분 소송으로 화제를 모은 최승호 감독의 <공범자들>이 관객수 20만명을 돌파한 3일 바로 다음날이었다. 지난 10년간 철저하게 망가진 공영방송의 내부에서 계속
글: 김나희 │
사진: 최성열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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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조현훈의 <머니볼> 달리기를 사랑하는 방식
감독 베넷 밀러 / 출연 브래드 피트, 조나 힐,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 / 제작연도 2011년
나는 지난해 겨울부터 올해 봄까지 달리기에 몰두했다. 망원 유수지에서 출발해서 한강공원으로 진입한 뒤 마포대교를 돌아 나오는 달리기, 거창하게 말하자면 단거리 마라톤이었다. 일주일 중 하루, 이틀을 제외하고는 매일 달렸으니 주 단위로는 50km, 한달을 기준
글: 조현훈 │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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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윈드 리버> 고립을 벗어나려는 시도, 그리고 좌절
<윈드 리버>는 현재진행형의 내러티브 구조를 취하고 있다. 영화 속 장면들은 모두 현재 발생하고 있는 상황들을 보여준다. 하지만 단 한신만은 예외다. FBI 요원 제인(엘리자베스 올슨)은 윈드 리버 산맥의 설원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나탈리의 사건을 수사하다 그녀가 사귀었던 남자친구 맷(그 또한 설원에서 시체로 발견됐다)이 일했던 공사장의 경비원
글: 홍은애 │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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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세기의 테니스 매치를 다룬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
1973년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렸던 ‘세기의 대결’은 40년이 지난 지금도 여러면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배틀 오브 더 섹스’(Battle of the Sexes)라고도 불린이 경기는 자칭 남성 우월주의자라고 주장하는 55살의 은퇴한 테니스 선수 바비 릭스와 당시 세계 1위를 기록한 29살 빌리 진 킹의 테니스 매치였다. 경기는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글: 양지현 │
201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