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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행오버> 1위
숙취(Hangover)의 기운이 쉽사리 떠나지 않는다. 워너 브라더스에서 블록버스터 시즌에 내놓은 R등급 코미디 <행오버>의 인기가 2주차에도 계속됐다. 전주 주말1차집계에서 2위를 차지했던 <행오버>는 2차집계에서 1위였던 애니메이션 <업>과 자리를 바꾸며 정상에 등극했고, 둘쨋주에도 인기는 계속됐다. <행오버>
글: 안현진 │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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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중국 뉴웨이브의 섬광적 순간
모든 영화 문화는 섬광 같은 순간을 지닌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우연히 모여 특이한 예술적 삼투 작용을 통해 특별한 그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순간 말이다.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대의 최고작으로 일컬어지는 <카사블랑카>(1942)와 프랑스 뉴웨이브의 시금석처럼 여겨지는 <네 멋대로 해라>(1960)가 바로 그러했다.
<네 멋대로
글: 데릭 엘리 │
20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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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11월 뉴욕에서 팀 버튼의 모든 것을…
뉴욕,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혹시 뉴욕 여행 계획이 있다면 세부 날짜를 조금 조정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1월부터 모마(뉴욕현대미술관)에서 영화팬들을 기겁하게 할 멋진 전시를 준비 중입니다. 바로 팀 버튼의 모든 작업을 한눈에 감상할 ‘팀 버튼 전’이 그것입니다.
오는 11월22일 시작해 내년 4월26일까지 계속되는 이 테마전에서는 감독 팀 버튼
글: 이화정 │
20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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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업>, 하늘을 나는 집을 타고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하늘을 나는 집을 타고 벌이는 모험담, 픽사의 애니메이션 <업>이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의 왕좌를 지켰다. 2주차 수입은 4424만달러, 누적수입은 1억3731만달러에 이른다. 가족관객을 겨냥한 <업>은, 알록달록한 풍선에 매달린 집이 하늘에 둥실 떠가는 그림만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던 영화로, 78살의 심술궂은 노인과 8살
글: 안현진 │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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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임권택 감독, 상하이영화제 심사위원 선정
(상하이=연합뉴스) 김대호 특파원 = 한국의 임권택 감독이 중국의 유일한 비전문 국제 경쟁 영화제인 상하이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상하이에서 발행되는 신문신보 등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제12회 상하이국제영화제가 오는 13~21일 상하이 CJ CGV 등 25개 영화관에서 개최된다.임권택 감독은 심사위원으로 선정돼 그의 걸작 `서편제' `춘향전' `씨
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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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아라타, 아소, 그리고 황우슬혜
칸영화제 마켓에서 상영된 영화 편수를 바탕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잘나가는 배우 목록을 만들어온 지 올해로 3년째다. 최근 칸영화제 마켓에서는 100여편이 넘는 아시아영화가 상영됐다. 올해는 그 수가 70편으로 감소된 탓에 과연 이 계산법이 유효한가 하는 의문이 든다.
그 70편 중 43%에 이르는 30편은 일본영화이고, 23%에 이르는 16편의 영화는
글: 스티븐 크레민 │
20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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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쓰촨과 비슷한 ‘탕산대지진’의 슬픔
<야연> <집결호>를 만든 펑샤오강 감독이 신작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탕산대지진>이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1976년 3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중국 탕산시의 대지진을 소재로 합니다. 주인공은 이 천재지변에서 살아남은 여인이라는군요. 펑샤오강 감독은 2008년 5월 일어난 쓰촨 대지진 뒤 이 영화를 떠올렸다는데, 무려 8만7
글: 안현진 │
20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