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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시작은 <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
미리 공개된 칸영화제 라인업을 보면, 통상 아시아영화에는 별 관심이 없는 칸영화제가 올해는 아시아영화에 단순한 존경 이상의 경의를 표하고 있다. 모두 아홉 나라(한국·중국·일본·대만·말레이시아·싱가포르·타이·베트남·인도)의 열세편. 숫자 면에서는 지난해나 2004년, 2007년과 같다. 칸영화제가 아시아영화를 한참 내세우던 1999년에서 2
글: 데릭 엘리 │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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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원조의 힘을 보여주세요
“그건 버스를 기다리는 일과 같다. 한대를 기다리는 동안 30년이 지났는데, 두대가 연달아 오니 말이다.”(<가디언>)
기다리던 버스가 왔다. 리들리 스콧이 무려 30년 만에 <에이리언> 속편의 연출을 맡기로 결정했다. 스콧 감독으로서는 1982년의 <블레이드 러너> 이후 첫 SF물 연출이다. 오랫동안 시리즈의 창조자가 만
글: 장영엽 │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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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어느 천재의 현기증
보이지 않는 영화사가 있다. 도중하차되어 영화사에만 남은 프로젝트들. 그 부재의 역사가 있다. 스탠리 큐브릭의 <나폴레옹>이 있고, 장선우의 <천의 고원>이, 팀 버튼의 <슈퍼맨 라이브>가, 제리 루이스의 <어릿광대가 소리치던 날>이, 그리고 테리 길리엄의 <돈키호테>가 있다. 그중에는 1964년 당시
글: 아드리앙 공보 │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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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 뉴스] 23번째 본드 시리즈 제작 보류 외
* MGM의 치명적인 재정난 때문에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23번째 영화제작이 보류되었다.
37억달러의 빚더미에 올라앉은 MGM의 공개매각이 지금까지 성사되지 않았다. 덕분에 제임스 본드 시리즈 신작에까지 불똥이 튀었다. 대니얼 크레이그는 어떡하나요 흑흑.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제작사
글: 씨네21 취재팀 │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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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화산재 보험 특약이라도 들어야
끝내주는 소재의 슈퍼히어로 복장을 입더라도 화산재를 막을 길은 없었나보다. <아이언맨2>의 영국 프리미어 행사가 급히 취소됐다. 다행히 이번 사건이 발생하기 일주일 전 프린트를 보냈기에 개봉일만은 지킬 수 있는 상태. 그러나 존 파브로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등은 런던 대신 로스앤젤레스의 레드 카펫을 밟아야
글: 이화정 │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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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화산 폭발이 아이언 맨과 로빈 후드의 발목을 붙잡다
화산 폭발이 아이언 맨과 로빈 후드의 발목을 붙잡았다. 아이슬란드의 화산폭발로 인해 런던에서 개최 예정이던 <아이언 맨 2>와 <로빈 후드>의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가 취소됐다. <아이언 맨 2>를 제작한 파라마운트 픽쳐스와 마블 엔터테인먼트사는 “계속되는 유럽 항공 여행의 불확실성 때문에 <아이언 맨 2>의 월드
글: 이주현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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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웃기기 위한 클리셰는 그만!
한국영화에서 주인공이 시골로 갈 때면 어김없이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를 넘어 외딴 도시로 차를 몰고 들어가기만 하면 차창 밖에 나타나는 사람들의 아이큐가 집단적으로 50 정도 낮아진다. 새 스릴러영화 <베스트셀러>에서도 그렇다. 엄정화가 연기한 주인공이 새 책 작업을 위해 외딴 오두막으로 집을 옮긴다. 그 동네 사람들은 모
글: 달시 파켓 │
201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