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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미 앤드 얼 앤드 더 다잉 걸>이 제31회 선댄스영화제에서 미국 드라마부문 심사위원 대상과 관객상을 받았다 外
-정정훈 촬영감독이 촬영한 영화 <미 앤드 얼 앤드 더 다잉 걸>(Me and Earl and the Dying Girl)이 제31회 선댄스영화제에서 미국 드라마부문 심사위원 대상과 관객상을 받았다
=‘그레그’와 ‘얼’이라는 두 고등학생이 암에 걸린 소녀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성장담이라고 한다.
-지난해 한국 영화산업 매출이 2조원대를 돌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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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손하오 감독의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가 진백림과 손예진을 캐스팅했다 外
화이브라더스
손하오 감독의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가 진백림과 손예진을 캐스팅했다. 중국인 젊은 남자(진백림)와 그의 친구들이 제주도에서 미스터리한 한국 여성(손예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치윤 프로듀서가 제작을 진행하고 강제규, 펑샤오강 감독이 제작총괄로 참여한다.
CGV아트하우스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영화 입문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손홍주 │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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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거꾸로 가는 영진위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위원장으로서 국내 영화제에서 어떤 영화가 상영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영진위가 2월5일 정기회의를 열어 영화제 상영작 등급분류 면제추천을 개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전검열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지난 2월2일 오후 부산, 전주, 제천, 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과 김세훈 영진위 위원장이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면담을 가졌다
글: 김성훈 │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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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봉준호 감독이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外
-봉준호 감독이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2006년 배우 이영애에 이어 두 번째로 위촉된 한국인 심사위원이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은 총 7인으로, 심사위원장은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이다.
-CJ E&M이 타이 영화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타이 영화 제작사인 트랜스포메이션 필름과 파트너십을 맺고 <차 루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손홍주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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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의 주요 캐스팅이 확정됐다 外
반짝반짝영화사
3월 촬영을 시작할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의 주요 캐스팅이 확정됐다. 스포츠지 연예부 수습기자의 생활기를 다룰 이 영화에서 신입기자 도라희를 박보영, 엄격한 성격의 직장상사 하재관을 정재영이 연기한다. <애자> <반창꼬>의 정기훈 감독이 연출한다. 올 하반기 개봉예정.
리틀빅픽쳐스
지난 1월26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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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추천 혹은 검열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2월5일 정기위원회를 열어 영화제 상영작 등급분류 면제추천 제도 개편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씨네21> 990호 한국영화 블랙박스 ‘누구 눈치를 보는 건가’에서 보도된 대로, 현행법상 상영등급을 분류받지 않은 영화는 상영될 수 없지만,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9조 제1항의 단서조항에 한해서는
글: 김성훈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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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영상학부 신입생 워크숍 진행
재학생 정기공연 및 영화제, 졸업생의 활발한 연기 활동 및 영화제 진출
현장, 실무 중심 전문영상인 배출의 요람
동국대학교 전산원(이하 동국대 전산원) 영화영상학부의 2015년도 신입생 워크숍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3월 입학을 앞두고 있는 15학번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4일에서 19일까지 일주일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방학중인데
글: 씨네21 온라인팀 │
201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