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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장재현 감독의 데뷔작 <검은 사제들>이 첫 촬영을 시작했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5-03-13

<검은 사제들> 김윤석, 강동원.

루스이소니도스

이준익 감독이 신연식 감독이 제작하고 각본을 쓴 <동주>를 연출한다. 영화는 일제강점기 때의 시인이자 독립운동가로 활동한 윤동주의 삶을 그릴 예정이다. 강하늘이 윤동주 역을, 신인 신윤주가 윤동주의 뮤즈로 출연한다. 3월 중 크랭크인 예정.

영화사집

장재현 감독의 데뷔작 <검은 사제들>이 3월5일 대구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김윤석강동원이 위기에 처한 소녀를 구하는 김신부와 최부제로 각각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사집의 마케팅팀에 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 마케팅 부장 출신의 장혜조가 합류했다.

KAFA

한국영화아카데미 3D영화제작교육 프로젝트 <자각몽>이 지난 2월6일 크랭크업했다. <자각몽>은 꿈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판타지 액션극으로 권호영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권율이 출연한다. 올 하반기 개봉예정.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3월19일 오후 4시 상암DMC첨단산업센터 C동 2층 디렉터스존 대세미나실에서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총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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