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인사이드] 임시완이 <오빠 생각>에서 주인공 한상렬 소위를 연기한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5-03-20

임시완.

K프로덕션

<이웃사람>을 연출한 김휘 감독의 신작 <퇴마사>(가제, 배급 씨네그루(주)다우기술)가 3월21일 크랭크인한다. 제주 김녕사굴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신진오 작가의 공포소설 <무녀굴>이 원작이다. 김성균, 유선, 천호진 등이 출연한다.

태원엔터테인먼트

곽도원이 정우성에 이어 신정원 감독의 <작서의 변: 물괴의 습격>에 캐스팅됐다. 왕을 위협하는 물괴(物怪)와 왕의 자리를 넘보는 훈구세력과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곽도원은 물괴의 비밀을 파헤치는 중종의 충신 윤겸(정우성)에 맞서 중종을 위협하는 훈구세력 심정 역을 맡는다.

조이래빗

임시완이 <오빠 생각>에서 주인공 한상렬 소위를 연기한다.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의 이한 감독 신작 <오빠 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합창단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전쟁통에 모든 것을 잃은 아이들과 한 젊은 군인이 힘을 모아 기적을 만들어간다는 내용. 배급은 NEW.

한국영상자료원

3월13일자로 인사를 발령했다. 김봉영 보존기술센터장이 경영기획부장으로, 조소연 경영기획부장이 보존기술센터장으로 임명됐다.

관련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