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람들이 놈을 눈치채기 시작했다
죽은 소녀도, 살인마도, 그를 막는 사람들도 모두 <이웃사람>202호 소녀의 죽음,
그리고 열흘 간격으로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실마리는 잡히지 않고,
강산맨션의 이웃사람들은 공포에 떤다.
그러던 중 이웃사람들은 수십 만원대의 수도세,
사건발생일마다 배달시키는 피자, 사체가 담긴 가방과
똑같은 가방을 사 간 102호 남자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살인마 또한 이웃사람들을 눈치채기 시작하고,
두 번째 소녀의 죽음을 막기 위한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는데…
동영상 (10)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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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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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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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 원여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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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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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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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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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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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종록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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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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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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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석재승
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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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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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정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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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신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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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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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이목원
박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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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녹음
김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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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감독
권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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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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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강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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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한송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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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독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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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고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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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효과
윤황직
송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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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플로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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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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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제작
(주)누리 픽쳐스
자이온엔터테인먼트
히트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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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수상내역
- [제33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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