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2]
[인터뷰] 속도, 현실감, 몰입감, <킬러들의 수다> 이춘영 시민창작자
<킬러들의 수다>의 러닝타임은 95초다. “29초 영화제 출품을 위해서 ‘모임’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기획했”던 이 작품은 이춘영 연출자와 영화를 만들기 위해 모인 제작 스튜디오의 형들과 카페에 모여 기획부터 콘티 작업까지 단시간에 뚝딱 만들어냈다. “아따 썩은 내가 진동을 하는구먼.” “그냥 확 다 태워버려?” “여 쓸고, 여 하나도 쓸고.”
글: 김현수 │
사진: 백종헌 │
2025-11-28
-
[스페셜2]
[특집] 요즘 어떤 문제에 관심 있나요? 2025 문제없는영화제 11편의 당선작 소개와 시민창작자 인터뷰
‘극장에 100명의 관객이 있다면 100가지의 해석이 존재한다.’ 영화와 관객의 내밀한 관계를 표현한 이 문장은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100명이 있다면, 각기 다른 100가지의 사회문제가 드러날 것이다. 이번 문제없는영화제 또한 그렇다. 올여름 7월14일, 출품 응모가 시작된 이후 총 248편의 작품이 영화제로 모여들었다. 그리
글: 이자연 │
2025-11-28
-
[스페셜2]
[인터뷰] 우리의 태도를 질문하는 영화들, 문제없는영화제 심사위원 대표 안재훈 감독
2011년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소개된 <소중한 날의 꿈>으로 한국 장편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열었던 안재훈 감독은 이후 <소나기><메밀꽃 필 무렵>등 한국문학을 스크린에 애니메이션의 언어로 옮기고, 한국 무속신앙의 풍경을 흡수한 <무녀도>로 다시 한번 안시에서 도약한 바 있다. 구병모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글: 김소미 │
사진: 오계옥 │
2025-11-28
-
[스페셜2]
[인터뷰] 영화가 연결하는 것, 확장하는 것, 함께하는 사랑밭 정유진 대표
세상은 무엇으로 변화할까. 척박한 현실에서 사랑과 연결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과 문화소외계층을 마주해온 NGO 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이하 사랑밭)은 두번의 연극제를 마치고 올해 처음으로 영화제를 개최한다. 2025 문제없는영화제는 영화가 지닌 공감의 언어를 활용하여 우리 일상에 녹아든 다양한 차별과 문제를 말하는 공론의 장으로 거듭
글: 이자연 │
사진: 최성열 │
2025-11-28
-
[스페셜2]
[특집] 무엇을 볼 것인가, 무엇을 ‘들여다볼’ 것인가, 모두를 위한 ‘문제없는영화제’ 스페셜
올해 처음으로 관객을 만나는 2025 문제없는영화제가 열린다. NGO 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이하 사랑밭) 주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사회 전반에 녹아든 일상적인 사회문제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광장을 마련하기 위한 시도다. 오랫동안 문화소외계층에 다층적인 문화 경험의 기회를 지원해온 사랑밭은 경계 없고 격차 없는 영화의 평등함을 믿으며 영화제라는 형
글: 씨네21 취재팀 │
2025-11-28
-
[스페셜2]
[기획] 나눔으로써 우리는 연결된다, 함께하는 사랑밭 후원에 관한 몇 가지 질문
후원은 비일상적인 일일까? 후원은 오직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목적의식이 뚜렷한 사람만이 참여하는 활동일까? 정유진 함께하는 사랑밭 대표는 후원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후원의 다른 말은 나눔이다. 그리고 이 나눔은 인간이 세상과 연결되는 방식이다. 후원이라고 하면 물질적인 도움을 떠올리기 쉽지만 인간의 기본적인 정서적, 지적, 문화적 욕구를 채우는 데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25-11-27
-
[스페셜2]
[기획] 나의 후원 유형은?
글: 씨네21 취재팀 │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