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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④] <아워바디> <인 마이 룸> <라스트 씬>
<아워바디> Our Body
한가람 / 한국 / 2018년 / 94분 /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행정고시를 준비하느라 20대 시절을 책상 앞에서만 보낸 자영(최희서). 삼십 평생 공부 말고는 한 게 없는 자영은 문득 자신에게 남은 게 무기력한 몸과 마음뿐임을 깨닫는다. 남자친구마저 ‘인간답게 살아야 하지 않겠냐’며 무심히 이별을 통보한 어느 날
글: 이주현 │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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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③] <렛미폴> <신들의 땅> <내 몸의 기억들>
<렛미폴> Let Me Fall
발드빈 조포니아손 / 아이슬란드, 핀란드, 독일 / 2018년 / 136분 / 월드 시네마
영화의 첫 장면에는 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들이 등장한다. 그 가운데 순진한 표정을 한 10대 소녀 매그니아가 있다. 평범한 학생이었던 매그니아의 삶은 친구 스텔라를 만나면서 점차 나락으로 떨어진다. 늘어선 술병, 자욱한
글: 전효진 │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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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②] <영주> <여자의 비애> <소피아> 外
<영주> Young-ju
차성덕 / 한국 / 2018년 / 100분 /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영주(김향기)는 자기보다는 사고뭉치 동생 영인(탕준상)을 보살피며 사는 데 자부심을 느끼고 “이제 엄마 같은 것 필요 없다”고 당차게 말하는 18살 소녀 가장이다. 하지만 영인이 큰 사고를 쳐서 합의금을 내지 않으면 소년원에 갈 위기에 처하고 설상가상
글: 임수연 │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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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①] <가버나움> <애쉬: 감독판> <콜드 워> 外
<가버나움> Capernaum
나딘 라바키 / 레바논, 영국 / 2018년 / 120분 / 아시아영화의 창
베이루트의 슬럼가에는 부모로부터 어떤 보살핌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넘쳐난다. 출생 신분증도 없는 아이들은 생존을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한다. 12살 소년 자인(자인 알 라피아)도 마찬가지다. 영화는 사람을 찌른 죄로 구속된 자인이 법정
글: 송경원 │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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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부산 블레스유 ① ~ ⑧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2014년 <다이빙벨> 상영 이후 위기의 연속이었던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용관 이사장과 전양준 집행위원장 체제를 꾸린 올해 영화제의 정상화와 재도약을 약속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의 원년이 될 것이란 다짐에 영화인들도 보이콧 철회로 화답한 상황. 올해 BIFF에 거는 기대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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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악 공연 <꼭두>와 영화 <꼭두 이야기> 김태용 감독·조희봉 배우, “영화의 내러티브가 무대로, 무대의 감정이 영화로”
<가족의 탄생>(2006), <만추>(2010)의 김태용 감독은 지난해 국악 공연 <꼭두>를 연출했다. 영화와 국악의 신선한 결합을 보여준 <꼭두>는 총 20회 공연 중 11회를 매진시키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올해 11월 국립국악원에서 <꼭두>가 재공연 된다. 그에 앞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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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퍼스트맨>, 1969년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닐 암스트롱
<퍼스트맨> First Man
감독 데이미언 셔젤 / 출연 라이언 고슬링, 클레어 포이, 제이슨 클라크, 카일 챈들러 / 수입·배급 UPI코리아 / 개봉 10월 18일
인간이 처음 달 위를 걸은 지도 벌써 반세기가 되어간다. <퍼스트맨>은 여전히 음모론이 제기되곤 하는 이 매력적인 역사적 사건을 구심점으로 삼았다. 1969년
글: 김소미 │
201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