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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현지보고] 제3차 INCD 연례회의
“원칙은 바뀐 것이 없다”스크린쿼터를 유지한다는 기본 정책은 어떤 흔들림도 없다는 정부 관계자의 말이다. 그러나 문화부문을 포함한 양허요청안을 WTO 사무국에 이미 제출한 정부의 답변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철회되지 않는 한, 여타 분야의 실리를 위해서 스크린쿼터는 제거되어야 할 장벽으로 남기 때문이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 경우, 앞으로 정부
200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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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문의 영광? 배신의 영광! 아, 허무주의여
배신의 계절이다. 온갖 수사로 포장된, 말하는 자신도 믿지 않는 거짓 신념과 상황 논리로 동지의 등에 칼을 꽂는, 배신의 계절이다. <가문의 영광>에 관객이 몰리는 것은 그래서 당연한지도 모른다. 여러 차례의 대선과 총선을 통하여 경험으로 학습된, 배신의 계절을 직감한 관객들은 <가문의 영광>(감독 정흥순)을 보면서 웃고 싶었는지도 모
200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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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주 국제영화제-상해 영화제 자매결연 추진
전북 전주국제영화제가 중국 상하이(上海)국제영화제와 자매결연을 추진한다.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 관계자는 21일 “전주영화제의 명실상부한 국제화를 위해 상해영화제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이에 따라 중국영화제작협회장과 상하이 영화제 부위원장 등 중국 영화 관계자 5명을 초청, 오는 24일 전주 전통문화센터에서 자매결연 문제
200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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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4회 국제청소년영화제] 영화라는 이름의 `푸른`물음표
제4회 국제청소년영화제 10월24일부터 27일까지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는 물음표 섞인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제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10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다. 올해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주제어는 ‘외계인’. “요즘 아이들은 기성세대의 눈에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존재,
200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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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스오피스]<아이 엠 샘> 흥행 이변
숀 펜 주연의 휴먼 드라마 <아이 엠 샘>이 액션과 코미디를 누르고 박스 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영화인회의 배급개선위원회가 19∼20일 서울 관객을 집계한 결과 <아이 엠 샘>은 33개 스크린에서 8만3천339명을 동원했다. <아이 엠 샘>의 흥행 호조는 정신지체장애인의 가슴 뭉클한 부성애와 숀 펜의 빼
200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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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4회 국제청소년영화제 - 상영 시간표
단편1<작전1호> <벽> <유리> <형형색색불가> <고리> <학교 종이> <이방인! 그들이 떠나는 3일간의 여정> 단편2<톰과 제리들> <마음속 풍경> <일민> <머리카락 보인다> <서로사랑> <너희가 담배를 아느냐>
200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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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7회 PIFF 상영작] 영화 바다로의 창을 열다 [1]
11월 14일 개막하는 제 7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228편 발표해마다 찬바람이 불어오면 영화광들의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하는 곳, 부산에서 드디어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지난 10월16일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상영작이 발표된 것. 11월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남포동의 대영시네마 5개관과 부산극장 3개관, 해운대의 메가박스
200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