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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북한에 가게 해주세요
국내 한 영화제작사가 북한 로케이션을 추진하고 있어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월23일 개봉예정인 <아리랑>(연출 이두용)을 제작한 시오리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영화 <고구려의 혼>을 북한에서 촬영하기로 북쪽과 합의했다”면서 “한국 남자배우와 북한 인민 여배우를 동시에 주연으로 기용, 이르면 8∼9월쯤 촬영에 들어갈 수 있을
글: 이영진 │
200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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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주야, 내년에 다시 만나자
전주영화제 5월4일 폐막, 심야상영 등 인기 끌어‘자유, 독립, 소통’이라는 기치를 내걸었던 제4회 전주국제영화제가 5월4일 전북대 문화관에서 열흘 만에 막을 내렸다. 올해 전주영화제는 사스(SARS) 확산과 이라크 전쟁 때문에 유독 게스트가 적었고, 첫날부터 비가 내리는 등 상황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영화제 기간이 길어진 만큼, 유료관객 수는 지난해보다
글: 김현정 │
200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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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살인의 추억> 흥행독주
5월5일 지나면 전국 150만 돌파할 듯, <나비>와 <별>은 부진
<살인의 추억>이 5월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지난 4월25일 개봉한 <살인의 추억>은 개봉 주말 이틀간 서울 관객 12만명을 불러모은 데 이어 노동절인 5월1일에도 서울에서 6만2천명을 동원,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할 것으로 보인
글: 남동철 │
200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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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살인의 추억>, 이 완벽한 영화의 문제점 하나
1986년부터 1991년 사이에 일어난 10번의 살인 사건, 이름하여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이다. 이 사건의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플란더스의 개>로 데뷔한 봉준호 감독의 두번째 작품인 <살인의 추억>은 바로 그 화성 연쇄 살인사건을 다룬다. 자막이나 내레이션을 통한 사건 설명이 없이도 사건은 충분히 설명될 정도로 영화는 능숙
200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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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또 세계제패 꿈꾸는 심형래
"영구 심형래가 이번엔 진짜로 일을 낼 수 있을까" 개그맨 심형래씨가 전세계 SF영화 시장 제패를 목표로 일을 꾸미고 있다. 지난 99년 SF영화 `용가리'로 영화감독이자 영화제작자로 변신한 심씨는 이번엔 용가리와는 차원이 다른 SF영화를 만들어 세계시장에 우뚝 서겠다며 벼르고 있다. 그가 내년 8월 개봉을 목표로 심혈을 기울여 제작중인 영화는 <디
200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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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7회 인권영화제 상영작 33편 확정
인권운동사랑방은 23∼28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와 신문로 아트큐브에서 개최할 제7회 인권영화제의 상영작 33편을 확정했다.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이주노동자'로 정했으며 △이주노동자의 인권 △미국의 전쟁범죄 △해외 일반 상영작 △한국영화의 4개 부문에 걸쳐 해외작품 20편과 국내작 13편이 소개된다.이주노동자들의 인권문제를 제기한 작품으로는
200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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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살인의 추억> 영화가 흥행판도 바꾸나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제작 싸이더스)이 기록적인 흥행 행진을 벌이며 영화계 판도에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간판을 내건 <살인의 추억>은 개봉 첫 주말 서울에서 12만7천763명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 1위에 오른 데 이어 3∼4일 박스오피스 집계에서도 14만1천976명으로 정상을 유지했다. 개봉 10일간
2003-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