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나무아미타불 Christmas> 베를린청소년미디어영화제 개막작 선정
2003-05-15

한국영화 <나무아미타불 Christmas>가 오는 15-18일 독일에서 열릴 베를린청소년미디어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14일 광주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이영화는 박관호씨의 단편작으로 지난해 광주국제영화제 청소년 영상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