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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장화,홍련> 전래동화와는 아무 상관없네! 반칙이다
<조용한 가족>과 <반칙왕>을 만든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은 호러 혹은 스릴러 영화로만 설명할 수 없다. 공포 분위기 조성에 치중하는 호러 영화의 모습을 띠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공포의 주체가 좀체 드러나지 않는 스릴러의 틀을 취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영화의 본질은 다른 데 있다고 본다. 이 강퍅한
20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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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주말 극장가 석권
차태현, 손예진 주연의 영화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가 <미녀삼총사-맥시멈스피드>와 <장화, 홍련>을 누르고 주말 극장가를 석권했다. 배급사 시네마서비스에 따르면 <첫사랑..>은 28-29일 주말 서울 70개 스크린에서 15만 3천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7일 개봉 이후 동원한 전국 관객 누계 약 72만명.미국과
20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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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에 이란의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을 선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한 해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을 선정,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첫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은 이란을 대
20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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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쿼터 현행유지론 세 확장
국회문광위, 폐지론 주장한 재경부에 집중포화스크린쿼터제(이하 쿼터제) 현행 유지론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 세계문화기구를 위한 연대회의를 중심으로 시민사회단체들이 강하게 결속하고 있는데다 주무부처인 문화관광부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등도 이에 질세라 쿼터제 유지의 뜻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6월27일 열린 국회 문화관광상임위원회 전체회의는 이러한 분위기를
글: 이영진 │
200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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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살인의 추억> 해외판매 300만 달러
올해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살인의 추억>(감독 봉준호ㆍ제작 싸이더스)이 해외 시장에서도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영화의 배급과 해외 마케팅을 담당하는 CJ엔터테인먼트는 아시아와 유럽 등에 대한 판매고가 3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일본의 시네콰논은 150만 달러의 미니멈 개런티에 추가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판권을 사들였
200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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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장준환 감독, 모스크바 감독상 분실
제25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은상인 감독상을 받은 <지구를 지켜라>의 장준환(33) 씨가 감독상이 든 가방을 잃어버려 난처해 하고 있다. 장 감독은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29일(현지시간) 밤 리셉션 도중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에 감독상인 게오르기 은상과 여권, 비행기표, 카메라가 든 가방을 분실했다"고 말했다.장 감독은 영화제 주최 측에 도움
200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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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상자료원, 김영효 감독 회고전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정홍택)은 다음달 21-2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영상자료원에서 김영효(1931~ ) 감독 초대전을 마련한다. <반역>으로 1965년 데뷔한 김영효 감독은 86년 <가까이 더 가까이>까지 모두 30여편의 영화를 감독했다. 주로 연출한 작품은 <반역>, <황야의 외팔이>, <지옥에서 온
200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