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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달마야, 서울가자> 크랭크인
전편 <달마야 놀자>에 이은 휴먼 코미디 <달마야, 서울 가자>(감독 육상효/ 공동제작 ㈜타이거픽쳐스, ㈜씨네월드)가 지난 15일 부산 광복동에 있는 대각사에서 크랭크인을 했다. 전날인 14일 정진영, 신현준, 이문식, 이원종 등 출연 배우와 스탭이 모여 고사를 지낸후 맑은 날씨 속에 대각사 마당에서 스님들과 건달들이 처음 만나는
글: 고일권 │
20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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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평릴레이] <알게 될거야>, 정성일
영화 중의 한 장면. 하이데거를 공부하는 철학박사 피에르는 옛 사랑을 잊지 못해서 찾아온 연극배우 카미유를 다락방에 가두고 놓아주지 않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카미유는 그날 저녁 피란델로의 공연에 늦지 않게 돌아가야만 한다. 더 이상 어찌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 카미유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옥상으로 열리는 창문을 열고 지붕을 걸어서 바깥으로
글: 정성일 │
20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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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영화] <목포는 항구다>
목포 깡패와 서울 경찰이 ‘맞장’뜨는 새 영화 〈목포는 항구다〉에서 배우 조재현과 차인표가 만난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깡패 조재현과, 경찰 차인표의 그림이 자연스럽게 그려질 것이다. 실은 그 반대다. 조재현은 머리는 셜록 홈스지만 몸은 한없이 굼뜬 서울내기 형사로, 차인표는 공사다망한 가운데 주말의 명화는 꼭 챙겨보는 주먹세계의 보스로 등장한다. 지훈 감
글: 김은형 │
20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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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고등학교용 영화 교과서 선보여
신학기부터 62개 초-중-고 영화교육 실시오는 3월 신학기부터 고등학교의 선택과목 교재로 쓰일 영화 교과서가 선보인다.영화진흥위원회 교과서편찬위원회가 엮고 커뮤니케이션북스가 펴낸 고등학교용 영화 교과서 `영화읽기'는 128쪽 4×6배판에 전면 원색으로 꾸며져 있다.△영화의 역사 △영화의 예술성 △영화의 언어성 △영화의 문화성과 사회성 △영화의 산업성 △
20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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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실미도>로 ‘1천만 신화’ 세운 강우석
북파공작원 부대의 비극적인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실미도>(공동제작 시네마서비스ㆍ한맥영화)가 15일까지 전국 극장에서 985만6천명을 불러모았다. 19일께 역사적인 1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실미도> 제작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시네마서비스의 실질적인 대표이자 연출자인
20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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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실미도> 일본 최고가 수출기록 수립
1천만 관객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영화 <실미도>(공동제작 시네마서비스ㆍ한맥영화)가 일본 최고가 수출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실미도>의 공동제작자이자 연출자인 강우석 감독은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미니멈 개런티 300만 달러에 흥행 수익을 절반씩 나누는 조건으로 일본과 의견 조율을 마쳤으며 18일 계약서에 서명만 하면 된다"고
200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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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병헌, <쓰리, 몬스터>에 출연
영화배우 이병헌이 아시아 3국 공동프로젝트 <쓰리>의 2004년 버전인 <쓰리, 몬스터>에 출연한다. <쓰리>는 한 장르를 세 나라 감독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풀어가는 옴니버스 영화로 2002년 개봉한 1편에는 한국의 김지운, 홍콩의 천커신(陳可辛), 태국의 논지 니미부트르 감독이 참여했다.
2편 격인 <쓰리,
200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