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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청풍명월> 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진출
김의석 감독의 <청풍명월>이 다음달 12일 개막하는 제57회 칸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에 초청됐다. 최민수ㆍ조재현 주연의 영화 <청풍명월>(영어제목 Sword in the moon)은 조선시대 인조반정 시기 엘리트 무관 양성기관인 '청풍명월'을 배경으로 두 검객의 엇갈린 운명과 우정을 그린 영화.
200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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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라이어>의 공형진
"수험생의 심정으로 개봉을 기다려요"
굳이 주연과 조연배우를 따지기는 뭐하지만 영화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은 조연의 몫이 큰 경우가 많다. <파이란>에서 양아치 경수가 없었다면 처절하게 무시당하는 주인공 강재가 없었을 것이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도 부대원들에 웃음을 주던 병사 영만이 없었다면 영화는 건조한 전쟁영화가 됐을지
200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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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동호 위원장 IFTC 집행위원으로 선출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지난 4월5일 파리에서 열린 IFTC (International Council for Cinema,Television and Audiovisual Communication 국제 영화 TV 시청각커뮤니케이션회의) 총회에서 NETPAC(아시아영화 진행기구, 현 부집행위원장) 대표 자격으로 집행위원회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글: 고일권 │
200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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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령> 크랭크 업
지난 18일, 경남 함양의 용추계곡에서 김하늘의 계곡 입수 씬을 마지막으로 <령>이 촬영을 마쳤다. 이날 촬영은 자신들의 장난으로 물에 빠진 지원(김하늘)을 신이, 전혜빈(가수 빈), 전희주가 각자 캐릭터에 맞게 표현하는 장면. 기억상실증에 걸린 여대생 지원(김하늘 분)이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과정에서 연이어 친구들의 죽음을 맞이하고 자신 역
글: 고일권 │
200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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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책으로 보는 예수의 수난
"그분은 온몸을 떨었고, 육신은 여기저기 찢겼으며, 혀는 말라 붙었는데, 머리에서부터 흘러내린 피가 그나마 바싹 마른 입술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독일의 신비주의 작가이자 수녀였던 앤 캐서린 에머리히(1774-1824)가 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스러운 수난」은 예수가 죽음을 맞기 직전부터 부활 후까지의 모습을 극사실적으로 묘사한
200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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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주국제영화제 23일 개막
자유.독립.소통 주제로 열흘간 252편 상영대안영화의 새로운 지표를 연 제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는 23일부터 열흘간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등에서 252편(장편 116편, 단편 136편)을 상영한다. 자유, 독립, 소통을 주제로 한 영화제는 안성기, 장나라의 사회로 23일 오후 7시 전북대 삼성문화관에서 개막되며, 이어 민병국 감독의 데뷔작 <가
200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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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올드 보이>도 칸 공식 경쟁부문 진출
<올드보이>가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2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57회 칸 국제 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홍상수 감독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에 이어 <올드보이>까지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함에 따라 한국은 최초로 두편의 영화를 동시에 경쟁 부문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찬욱 감독은 지난
글: 고일권 │
200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