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CJ의 프리머스 인수합병설에 반발하는 충무로
충무로 영화계가 어수선하다. 바깥으로 미국의 스크린쿼터 축소 요구에 맞서 하나로 똘똘 뭉쳐 싸우기도 바쁜 상황에서 안으로는 대기업의 극장시장 장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로 소란스럽다. 한국영화감독협회(이사장 임원식) 등 12개 영화단체는 최근 CJ그룹 이재현 회장앞으로 항의서한을 보냈다. '한국영화산업의 독과점을 위한 CJ의 프리머스 합병 기도를 즉시 중시할
2004-07-20
-
[국내뉴스]
[Pifan 2004] “홍콩은 아직도 아시아 할리우드”
‘깡따위’라는 이름은 40대 중반 이상의 연령층에겐 낯설지가 않다. 60년대 후반~70년대 초반에 왕위(왕우), 로례(나열), 디룽(적룡)과 함께 홍콩 무협영화 붐을 몰고 온 액션 배우 장다웨이(강대위·57)는 당시 한국에서 ‘깡따위’라고 불렸다. 왕위에 뒤이어 〈복수〉 〈흑객〉 〈철수무정〉 등 장처(장철) 감독 영화에서 주연 자리를 넘겨받은 장다웨이
글·사진: 임범 │
2004-07-20
-
[국내뉴스]
[비평 릴레이]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김소영
뉴질랜드를 할리우드 영화 산업의 대안적 거점으로 활용한 <반지의 제왕>과 견주자면, 해리 포터 시리즈는 영국 사립학교 기숙사 문화를 판터지의 핵으로 사용하고 있다. 소위 영어권 국가들의 자연 풍광 및 비교적 저렴한 비용의 디지털 기술 그리고 상징적 자원들을 할리우드가 적극적으로 인수하고 있는 셈이다. <스타워즈>가 미국 주도의 우주
글: 김소영 │
2004-07-20
-
[국내뉴스]
‘연쇄살인’을 다룬 영화들
<살인의 추억>이나 <공공의 적>처럼 엽기적 살인을 다룬 영화가 실제 사건에 영향을 미칠까? 논란의 여지가 많겠지만, 최근 용의자 유영철씨가 검거된 연쇄살인사건이 '서울판 살인의 추억'에 비유되면서 비슷한 소재를 다룬 영화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연쇄살인사건'이 <살인의 추억>에 비유되는 것은 오랜 기간 미궁
2004-07-20
-
[국내뉴스]
<겨울연가>의 ‘배용준의 춘천집’ 인기 최고
드라마 <겨울연가>의 인기가 일본에서 식을 줄 모르고 있는 가운데 `욘사마' 배용준이 등장했던 강원도 춘천시내 `준상이네 집'을 둘러보려는 일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일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달 23일부터 <겨울연가>를 촬영했던 소양로1가 일명 준상이네 집을 일본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한 결과 한달여만에 6천여
2004-07-20
-
[국내뉴스]
‘더 블루스’ 시리즈 7편 상영
지난 5월 개봉됐던 빔 벤더스 감독의 음악 다큐멘터리 <더 블루스:소울 오브 맨>은 본래 블루스에 열광하는 감독들이 참여한 7편의 시리즈 가운데 한편이었다. 이 시리즈의 모든 편이 7월20일부터 8월8일까지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8월17일에서 22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상영된다.
상영작은 빔 벤더스의 영화를 비롯해 이 시리즈의 총 제작을
글: 김은형 │
2004-07-20
-
[국내뉴스]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된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반 헬싱>
드라큘라, 늑대인간, 프랑켄슈타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 등 유럽의 고전적인 몬스터들이 대거 등장하는 액션 판타지 <반 헬싱>이 7월 19일 오후 2시 강남의 한 극장에서 언론사를 상대로 처음 공개되었다.
오랫동안 각종 영화와 연극, 문학의 주인공이 되었던 드라큘라, 늑대인간 등의 캐릭터 가운데서 이 영화가 가장 주목한 것은 다름 아닌 '반
글: 최문희 │
200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