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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수출 호조, 상반기 3천252만달러 기록
일본 등 특정국가 편중 현상 극심영화 수출이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가 한국영화 해외세일즈 회사들의 협조를 받아 집계한 '2004년도 상반기 한국영화 수출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영화는 전세계 39개국에 총 111편이 수출됐다. 계약금액은 3천252만150달러를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의 1천491만6천달러에 비해 2배 이
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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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열대야로 심야상영 극장 ‘북적’
연일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심야상영을 하고 있는 극장들이 몰려드는 관객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서울 삼성동의 메가박스 코엑스점은 토요일이었던 지난달 31일 이 극장의 1일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하루 이곳을 찾은 관객의 수는 3만1천736명. 1일 관객 신기록은 지난달 17일 이미 한 차례 경신된 바 있어 7월 한달 동
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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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쿼터, 경제논리도 찬반 ‘팽팽’
한미투자협정 실효성 공방스크린쿼터 축소로 인한 경제적 실효성을 두고 각계 전문가들의 논리 싸움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정부가 서비스부문 규제 개혁의 일환으로 스크린쿼터에 대한 축소 방침을 기정 사실화한 가운데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4일 발간한 월간 '나라경제 8월호'에서 이에 대한 찬반 양론을 소개했다. 특히 지금까지 경제적 실익을 감
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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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에 허우샤오셴 감독
대만 감독 허우샤오셴(侯孝賢.57)이 부산국제영화제가 선정한 제2회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뽑혔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최근 1년간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영화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이란의 거장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이 첫번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화제 사무국은 3일 "허우샤오셴이 최신작 <
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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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찬욱 감독의 <쓰리, 몬스터>, 세계 최초로 언론에 공개
한국, 일본, 홍콩을 대표하는 감독 3명이 만든 옴니버스 공포영화 <쓰리, 몬스터>가 8월 3일, 종로의 한 극장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이 날 시사회장에는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 임원희가 무대인사에 나섰다.
무대에 오른 박찬욱 감독은 "공포영화라서 상당히 폭압적인 장면이 많고, 그 때문에 배우들이 꽤나 힘들었을
글: 최문희 │
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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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래픽뉴스] 한국영화도 더위먹었나?
2004년 상반기 한국영화 시장은 1천만 영화 두편의 흥분과 후유증으로 보낸 한철이었다. 1∼3월까지 72.6%라는 경이적인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은 영화산업 종사자들과 관객들을 고무하기 충분한 수치였다. 반면, 4월에 개봉한 <범죄의 재구성>을 끝으로 서울 70만을 넘기는 영화가 없다는 점은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
글: 김수경 │
200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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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이슈] CJ-CS 분쟁 결승점 눈앞?
CJ인터넷쪽이 지난 7월25일 “대주주인 CJ 계열의 CJ엔터테인먼트와 CGV가 시네마서비스(이하 CS)를 공동으로 인수하겠다는 의향을 밝혀왔다”며 “상대가 누가 됐든 영화사업부 매각은 늦어도 9월 말까지 결론지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추락을 거듭하던 CJ인터넷의 주가가 급반등으로 돌아섰다. 협상은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이로써 CJ의 프리머스 시네마 인수 의
글: 김수경 │
200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