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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가 단신] 에른스트 루비치 회고전 外
■ 서울아트시네마는 6일부터 14일까지 할리우드 클래식 코미디의 거장 에른스트 루비치(사진) 회고전을 개최한다. 독일 출신의 루비치(1892-1947)는 독일 표현주의 영화시대에 활동한 감독으로 할리우드로 옮겨온 20년대부터는 우아하고 위트있는 코미디 영화를 만들면서 예술적 성취와 상업적 성공을 동시에 거머 쥐며 빌리 와일더, 하워드 혹스 등의 명감독에
글: 김은형 │
글: 임범 │
20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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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신성일의 행방불명>로 베를린 진출한 신재인 감독
신재인(34). 그는 독립영화계의 스타 감독이다. 디지털로 제작한 첫 장편 <신성일의 행방불명>이 한달 전 부산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이자마자 그는 해외 영화제들로부터 쉼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미 초청받은 곳만 6군데. 그는 그 가운데 베를린 영화제의 포럼부문을 선택했다. 그러나 스타라는 수식어는 그를 설명하기에 어울려 보이지 않는다. 식
글: 김은형 │
20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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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폴] 할리우드 ‘장화 홍련’은 누굴까?
지난주 <씨네21> 홈페이지를 방문했던 네티즌들은 할리우드에 리메이크 판권이 팔린 한국영화 중 가장 그 결과가 궁금한 것이 <장화, 홍련>이라고 답했다. 이번 설문은 최초로 할리우드에 리메이크 판권을 판매한 <조폭마누라>, <슈팅 라이크 베컴>의 거린다 차다 감독이 연출하게 될 <엽기적인 그녀> 등
글: 오정연 │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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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배우 김일우, 제42회 영화인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영화인상 수상
지난 10월27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42회 영화인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영화인과 공로영화인이 발표되었다. 유공영화인 시상에서는 지난 6월 별세한 배우 김일우가 맨 처음 발표되고 부인 이영희씨가 대신 수상하여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사진) 데뷔작 <불효자>를 필두로 <돌아오지 않는 해병> <만추> <들국화는 피
사진: 오계옥 │
글: 김도훈 │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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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요 배급사 내년 상반기 라인업 확정
2005년 상반기 극장가의 메뉴판이 서서히 완성되고 있다. 라인업을 가장 먼저 확정지은 배급사는 쇼박스다. 1월 자폐 청년의 마라톤 도전을 그리는 조승우, 김미숙 주연의 <말아톤>(정윤철 감독)을 시작으로, 2월 김선아, 공유 주연의 <잠복근무>(박광춘), 3월에는 정재영, 신하균, 강혜정이 나오는 전쟁영화 <웰컴투 동막골&g
글: 문석 │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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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판 <슈퍼 사이즈 미> 윤광용씨 한달간 패스트푸드만 먹으며 부작용 체험
하루 세끼를 꼬박 패스트푸드만 먹는다면 우리의 몸은 어떻게 변할까. 패스트푸드 생체실험으로 화제가 된 영화 <슈퍼 사이즈 미>(Super Size Me)가 한국에서 제작돼 화제다. 생체실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주인공은 ‘환경정의 시민연대’ 상임활동가 윤광용(31)씨로, 16일부터 하루 세끼를 패스트푸드에 의존하고 있다.
<슈퍼 사이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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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KBS 새 시츄에이션 콩트 ‘방방’<개콘>팀 출연‥애드리브 ‘강조’
지난달 25일 저녁 8시 한국방송 별관 공개홀 디-스튜디오. 무대 한쪽에서 ‘옥동자’ 정종철과 뮤지컬 배우 출신 박성철이 몸을 흔들며 노래를 부른다. “비타민 흐르는 식도를 건너 대장까지 살아가야 해~. 언제나 먹는 언제?먹는 기다리던 너의 비타민~.” 가요 ‘아파트’의 가사만 바꾼 비타민 음료 광고 노래다. 조감독 역인 정종철과 수석 에프디를 맡은 박
글: 김진철 │
200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