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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8일 마지막 촬영 <두번째 프러포즈> 오연수
“저도 아줌마래서요, 배역이 저한테 잘 맞았죠. 특별한 욕심 없이 연기했는데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탤런트 오연수(32·사진)가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18일 한국방송 〈두번째 프러포즈〉의 마지막회 촬영을 마친 참이었다. “길에서 만나는 아주머니들이 저한테 ‘미영씨 힘내세요’, ‘고생하세요’라고들 말씀해주셨어요.” 많은 30~50대 주부들이 수
글: 김진철 │
200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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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새 영화제작가협회장 출마자 없는 까닭은‥
미국영화협회(MPAA) 회장의 파워는 막강하다. 지난 7월1일 잭 발렌티 회장이 물러나고 댄 글리크먼이 신임회장에 취임했을 때 미국 언론들이 워싱턴 정계의 반응을 덧붙일 정도였다. 민주당 클린턴 정부에서 농무장관을 지낸 글리크먼의 취임을 두고 공화당이 당혹해 한다는 것이었다. 할리우드가 미국 정가에 대는 정치자금 물량이 만만치 않음을 감안하면 영화협회
글: 임범 │
200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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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이현의 해석남녀] <쉘 위 댄스>의 두 아저씨
아저씨는 외롭다. 그래서 춤춘다. 여기 춤추는 두 아저씨가 있다. 일본 아저씨 ‘스기야마 상’과, 미국 아저씨 ‘미스터 존 클러크’. 남 보기는 멀쩡하지만 실은 이유 없이 공허한 내면을 일상생활 속에 숨기고 있다는 것까지 두 남자의 공통점은 무궁무진하다. 한쪽이 한쪽을 리메이크했으므로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들이 겪는 사건도 꼭 닮아 있다. 출퇴근길 전철의
글: 정이현 │
200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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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MBC <‥사실은> 1돌 이끈 신강균 기자
문화방송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사진)이 19일 첫돌을 맞았다. 신강균 차장은 지난 17일 밤에도 19일 방송될 164회(〈미디어비평〉을 빼면 46회)분 기사 마감을 앞두고 바쁜 모습이었다. 피곤한 목소리였지만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이 긴장하게 만들려면 우리는 더 긴장할 수밖에 없다”고 말할 땐 비장함마저 엿보였다. “지난해
글: 김진철 │
200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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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귀여워>로 만난 스승과 제자 배우 장선우-감독 김수현
26일 개봉하는 <귀여워>는 여러모로 독특한 영화다. 신인 김수현(36) 감독이 데뷔하면서 스승인 장선우(52) 감독을 배우로 데뷔시켰다. <너에게 나를 보낸다> <꽃잎> <나쁜 영화>의 ‘장선우 감독-김수현 조감독’의 관계가 <귀여워>에서 ‘김수현 감독-주연 장선우’로 바뀐 것이다. 장선우가 맡은
글: 임범 │
200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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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봉만대 감독 <동상이몽> 26일 밤 OCN서 개봉
국내 첫 에이치디 티브이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의 봉만대라는 ‘작가주의 에로 감독’, 그리고 여성주의 성애물. 이 세가지가 버무려진 <동상이몽> 시리즈 6편이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영화전문 채널 오시엔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섹시 퍼즐극을 표방한 <동상이몽>은 ‘깊은 그림’이라는 영화 속
글: 손원제 │
20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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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민정, <제니, 주노>로 스크린 데뷔
엽기발랄녀 서민정이 스크린에 데뷔한다. 서민정의 데뷔작은 <어린 신부> 제작진이 만드는 두번째 작품인 <제니, 주노>. <제니, 주노>는 15세 미성년자인 제니와 주노가 예기치 못한 임신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두 주인공인 제니역에는 실제 올해 15세인 중학교 3학년 박민지가, 주노역에는 16세의 김혜성이 각
글: 고일권 │
200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