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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새 영화제작가협회장 출마자 없는 까닭은‥
미국영화협회(MPAA) 회장의 파워는 막강하다. 지난 7월1일 잭 발렌티 회장이 물러나고 댄 글리크먼이 신임회장에 취임했을 때 미국 언론들이 워싱턴 정계의 반응을 덧붙일 정도였다. 민주당 클린턴 정부에서 농무장관을 지낸 글리크먼의 취임을 두고 공화당이 당혹해 한다는 것이었다. 할리우드가 미국 정가에 대는 정치자금 물량이 만만치 않음을 감안하면 영화협회
글: 임범 │
200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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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이현의 해석남녀] <쉘 위 댄스>의 두 아저씨
아저씨는 외롭다. 그래서 춤춘다. 여기 춤추는 두 아저씨가 있다. 일본 아저씨 ‘스기야마 상’과, 미국 아저씨 ‘미스터 존 클러크’. 남 보기는 멀쩡하지만 실은 이유 없이 공허한 내면을 일상생활 속에 숨기고 있다는 것까지 두 남자의 공통점은 무궁무진하다. 한쪽이 한쪽을 리메이크했으므로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들이 겪는 사건도 꼭 닮아 있다. 출퇴근길 전철의
글: 정이현 │
200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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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MBC <‥사실은> 1돌 이끈 신강균 기자
문화방송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사진)이 19일 첫돌을 맞았다. 신강균 차장은 지난 17일 밤에도 19일 방송될 164회(〈미디어비평〉을 빼면 46회)분 기사 마감을 앞두고 바쁜 모습이었다. 피곤한 목소리였지만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이 긴장하게 만들려면 우리는 더 긴장할 수밖에 없다”고 말할 땐 비장함마저 엿보였다. “지난해
글: 김진철 │
200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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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귀여워>로 만난 스승과 제자 배우 장선우-감독 김수현
26일 개봉하는 <귀여워>는 여러모로 독특한 영화다. 신인 김수현(36) 감독이 데뷔하면서 스승인 장선우(52) 감독을 배우로 데뷔시켰다. <너에게 나를 보낸다> <꽃잎> <나쁜 영화>의 ‘장선우 감독-김수현 조감독’의 관계가 <귀여워>에서 ‘김수현 감독-주연 장선우’로 바뀐 것이다. 장선우가 맡은
글: 임범 │
200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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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봉만대 감독 <동상이몽> 26일 밤 OCN서 개봉
국내 첫 에이치디 티브이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의 봉만대라는 ‘작가주의 에로 감독’, 그리고 여성주의 성애물. 이 세가지가 버무려진 <동상이몽> 시리즈 6편이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영화전문 채널 오시엔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섹시 퍼즐극을 표방한 <동상이몽>은 ‘깊은 그림’이라는 영화 속
글: 손원제 │
20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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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민정, <제니, 주노>로 스크린 데뷔
엽기발랄녀 서민정이 스크린에 데뷔한다. 서민정의 데뷔작은 <어린 신부> 제작진이 만드는 두번째 작품인 <제니, 주노>. <제니, 주노>는 15세 미성년자인 제니와 주노가 예기치 못한 임신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두 주인공인 제니역에는 실제 올해 15세인 중학교 3학년 박민지가, 주노역에는 16세의 김혜성이 각
글: 고일권 │
20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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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롯데시네마 대학생 대상 시나리오 공모전 개최
롯데시네마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1회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 롯데시네마가 주최하고 후지필름이 후원하는 이번 시나리오 공모전에는 장편시나리오뿐만 아니라 트리트먼트도 응모가 가능하다. 이례적으로 트리트먼트까지 접수를 받는 롯데시네마는 “예비영화인들에게 시나리오 작가 진출의 기회를 주는 것이 공모전의 취지인만큼, 젊은이들의 아이디어 역시 매우 중
글: 고일권 │
200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