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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이현의 해석남녀] <노트북>의 노아와 앨리
첫사랑과 결혼해 평생 행복하게 해로하다 한날한시에 죽는다? 영화 <노트북>은 이런 낭만적 사랑의 환상이 ‘현실에 있다’고 말하는 영화다. 때는 1940년대의 한여름 밤. 시골 청년 노아는 예쁜 소녀 앨리를 보고 말 그대로 첫눈에 반한다. 얼마나 ‘뿅 갔느냐’ 하면, 그 여자가 다른 남자와 데이트 중임에도 전혀 거리낌 없이 작업을 걸 정도다.
글: 정이현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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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내한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 프로듀서, 스즈키 토시오 인터뷰
“기무라 타쿠야요? 온가족이 지브리 팬이라며 먼저 성우역을 자처했죠. 마침 하야오가 유일하게 알고 있던 젊은 가수가 타쿠야였고, 그가 신인일 때 지하철에서 팬들에 둘러싸인 모습을 우연히 봤던 하야오가 불쌍하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순조롭게 캐스팅 됐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하 <하울>) 프
글: 고일권 │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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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올해 시청률 10강 모두 드라마, MBC <대장금> 1위
2004년 정규 방송 프로그램 시청률 10강을 모두 드라마가 휩쓸었다. 시청률조사회사인 티엔에스미디어 조사 결과 문화방송 <대장금>이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평균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3위엔 에스비에스 <파리의 연인>(41.5%)과 <천국의 계단>(38.4%)이 올랐고, 4위 문화방송 <특집 대장금 스페셜>
글: 손원제 │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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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감독들이 뽑은 올해의 연기자는 최민식, 전도연
영화감독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연기자에 최민식과 전도연이 선정됐다. 젊은 감독들의 모임(대표 이현승 감독)인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은 15일 투표를 통해 최민식과 전도연이 올해의 디렉터스 컷 어워드(Director's CUT Awards)에 뽑혔다고 밝혔다. 디렉터스 컷 어워드는 감독들이 연기력을 인정하는 배우들을 뽑는다는 점에서 일반
글: 고일권 │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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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장쯔이, <조폭마누라3> 주인공으로 캐스팅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스타 장쯔이가 <조폭마누라3>(감독 조진규, 제작 현진씨네마, CHINA FILM GROUP)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조폭마누라2>의 결말부분에 특별출연해 신은경과 대결을 펼친바 있는 장쯔이는 3편이 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출연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조폭마누라3>는 <조폭마누
글: 고일권 │
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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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개그콘서트 이어 웃찾사·폭소클럽, 한국코미디 새로운 부흥기 몰고오다
요즘 한국 코미디가 새로운 부흥기를 맞고 있다. 기존 〈개그콘서트〉에 이어 〈웃찾사〉와 〈폭소클럽〉 등 후발 프로그램들이 나름의 빛깔을 뽐내며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오랜만에 유행어의 전성기가 돌아오고, 이들이 빚어내는 웃음이 귀가시간까지 앞당기고 있다고 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에스비에스의 〈웃찾사〉다. 11월 중순 이래 가구시청률이 매주 2~
글: 김진철 │
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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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대마에 대한 편견을 버려주세요”
배우 김부선(사진)의 위헌법률심판제청에서 시작된 대마 합법화 요구가 문화예술인들에게로 확산되고 있다. ‘대마 합법화 및 문화적 권리확대를 위한 문화예술인모임’(이하 문화예술인모임)은 12월9일 서울 인사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마에 대한 법적, 사회적 규제의 철폐를 요구했다. 이들은 “문화예술계는 마약정책을 유지하기 위한 희생물로 지정돼
글: 문석 │
200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