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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펀드 기지개
영화펀드가 돌아온다. 2000년 685억원 조성을 끝으로 하강곡선을 그리던 영화펀드 조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01년부터 3년간 신규 조성된 영화펀드 금액은 780억원으로 연평균 260억원대에 머물렀다. 올해 결성된 신규 영화펀드는 코웰엔터테인먼트 투자조합, 이수엔터테인먼트2호 투자조합, 센츄리온 영상지식기반 서비스업투자조합, 아이벤처 투자조합 쇼
글: 김수경 │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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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사과> 크랭크 업 外
<사과> 크랭크업
문소리, 김태우 주연의 <사과>(감독 강이관, 제작 청어람)(사진)가 12월12일 크랭크업했다. <사과>는 첫사랑에게 차이고 지금 남편과 결혼했으나, 첫사랑의 남자가 다시 돌아오면서 고민하게 되는 29살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멜로영화. 2005년 이른 봄 개봉을 예정으로 후반작업에 들어간다.
<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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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3사 토크쇼 하향평준화
밤마다 연예인들의 ‘말장난’이 텔레비전에 넘쳐나고 있다. 몇몇 방송에서 시작한 ‘연예인 신변잡기’ 위주 프로그램이 다른 방송으로 번져가는 한편, 같은 방송사에서도 ‘자가복제’ 프로가 생겨나고 있는 탓이다. 앞서 나름의 신선한 포맷으로 시작한 연예오락 프로도, 시청률 경쟁에만 빠져 낮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프로그램의 뒤를 쫓아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고
글: 김진철 │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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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미연, 2년 만에 곽경택 감독 <태풍>에 합류, 태국행
이미연이 <중독> 이후 2년만에 곽경택 감독의 해양액션영화 <태풍>(진인사 필름 제작)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태풍>은 제작비 130억원이 투여되는 블록버스터로 이미 장동건과 이정재가 캐스팅 되었다. 한반도에 테러를 감행하려는 해적 '씬'(장동건)과 이를 저지하는 해군 장교 '강세종'(이정재)의 접전을 그린 영화 &
글: 배성준 │
200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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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수출 첨병’ 씨네클릭아시아 서영주 대표
한국 영화의 국내 시장 점유율 증가와 함께 해외 수출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올드 보이> <빈 집> <사마리아>가 칸, 베니스, 베를린 3대 영화제에서 수상함으로써 유럽에서 한국 영화의 주가를 크게 높였다. 또 일본에 부는 한류 열풍을 타고서 김지운 감독의 차기작 <달콤한 인생>과 <내 머리 속의
글: 임범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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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SBS ‘문예피디’ 이종한의 <토지>
요즘 주말 밤 ‘9시 뉴스’가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는 풍문이 들려온다. 토·일요일 밤 8시45분 방송되는 에스비에스 드라마 <토지> 때문이란다. 지난 12일 6회까지 나온 <토지>가 벌써 시청률 20%를 넘어섰다. 원작 대하소설 <토지>의 뛰어난 작품성과 재미를 생각하면 대단한 수치가 아니라고 여길지도 모른다. 그러나
글: 김진철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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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영화인의 대마합법화 운동
영화인들이 대마초 합법화 운동에 나서고 있다. 대마를 처벌하는 법규정에 위헌소송을 낸 배우 김부선(사진)을 비롯해 배우 지진희와 김동원, 장선우, 이현승, 김기덕, 송해성 감독 등은 지난 9일 있었던 ‘대마 합법화 및 문화적 권리 확대를 위한 예술인 모임’에 동참했다. 비슷한 시기에 문인들은 국가보안법 폐지 성명을 발표하고, 영화인들은 대마초 합법화를
글: 임범 │
200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