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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 기부하는 ‘아름다운 영화인’ 들
한국영화의 고공비행은 올해도 계속됐다. <태극기 휘날리며>와 <실미도>는 1천만 관객을 넘어섰다. 스크린쿼터제로 간신히 버티던 우리영화의 점유율은 50%를 넘기고 있다. 영화인 스스로의 노력도 많았지만 외부의 도움도 컸다. 스크린쿼터제를 지키기 위해 함께 어깨겯고 싸웠던 시민·사회·문화 단체, 정부의 지원, 관객의 적극적인 호응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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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케이블방송으로 1년만에 활동 재개하는 가수 백지영
“지상파 방송 출연이 ‘풀렸다’, ‘안 풀렸다’ 그러는데요. 누가 (방송 출연을) 막은 적은 없어요. 제가 여론에 휘둘리지는 않을 거예요. 내년부터 필요한 방송 출연은 추진할 거고요, 지상파 방송에도 조금씩 나갈 생각입니다.” 가수 백지영(26)이 새해 다시 방송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단독 콘서트 이후 1년여 만에 공식적으로 방송 활동을 재개하
글: 김진철 │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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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최진실에 덮어씌우기’ 이상하다
건설업체 (주)신한의 30억 소송사건 내막… 7월의 ‘미분양’책임을 왜 8·9월 사건에 묻는 것일까
<한겨레21>은 537호 사람이야기에서 ‘저를 또 한번 두들겨패시나요?’라는 제목으로 배우 최진실(36)씨가 30억원대 소송에 휘말리게 된 사연을 다뤘다.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배우 최씨와 그를 아파트 분양광고 모델로 기용했던 중견
20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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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8일 종영한 KBS2 <미안하다, 사랑한다>
한국방송 월화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극본 이경희·연출 이형민)가 28일 밤 막을 내렸다. 이날 남녀 주인공 모두가 숨지는 비극적 결말은 마지막 순간까지 시청자의 눈물샘을 건드렸다. 무혁(소지섭)은 꿈꾸던 복수극의 끝에서,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한 어머니 오들희(이혜영)가 사실은 그를 버린 게 아니었음을 알고 복수를 단념한다. 진실을 확
글: 손원제 │
20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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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쿼터제 사수
유지나(사진 왼쪽부터)·민병록 동국대 교수, 김병헌 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사무국장, 변재란 순천향대 교수, 이민용 감독 등 영화진흥위원회 위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청량리동 영화진흥위원회 시사실에서 스크린쿼터지키기 영화인대책위(공동집행위원장 정지영·안성기)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여당이 스크린쿼터의 축소를 결정할 경우 영화진흥위원직을 사
20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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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시네마테크 새 둥지 ‘감감 무소식’
지난 10월 초 언론을 통해 보도된 ‘시네마테크의 구서울역사 이전’ 건이 지체되고 있다. 구서울역사의 소관기관인 문화재청 심의위원회에서 매월 심사는 이루어졌으나 철도청이 제출한 기안은 유보 중이다. 원래 이번 사업은 철도청이 먼저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이충직, 이하 영진위)에 제안하여 시작되었다. 일각에서는 철도청이 내부안을 확정하지 못하는 것을 지연의
글: 김수경 │
20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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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무영검> 할리우드와 공동 제작
뉴라인시네마 제작비 지원과 영어권 배급 담당키로
무협영화 <무영검>이 미국 뉴라인시네마의 투자를 받아 제작에 들어간다. <무영검>의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는 뉴라인시네마가 전체 제작 규모의 1/3에 달하는 제작비를 대고, 아시아와 프랑스를 제외한 해외 지역 배급을 담당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미국의 준메이저 영화사에서 한국영화의
글: 박은영 │
200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