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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전인권, 영화 <안녕! 유에프오> 출연
‘인권이 라이프’는 영화에서도 계속된다. 가수 전인권이 이범수와 이은주가 주연하는 멜로영화 <안녕! 유에프오>에서 짤막한 조연으로 출연한다고 한다. 전인권이 맡은 역할은 전인권 자신. 그는 주인공 상현(이범수)의 우상으로 등장해서 자신을 만나겠다고 집에 대뜸 찾아온 맹랑한 꼬마팬에게 신곡의 영감을 얻는다.
이렇게 탄생하는 노래가 전인권의 히
글: 박혜명 │
20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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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봉준호 감독,서울대 강의
봉준호 감독이 서울대 강단에 섰다. 서울대 대학원 공연예술학 협동과정이 주최하는 공개강좌 ‘공연예술과 인접 예술’에서 봉준호 감독은 ‘영화와 연극’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월24일 특별강의를 했다.
이 강의는 공연예술 연극을 중심으로 시, 소설, 음악, 무용, 영화, 회화 등 6개 인접 예술이 가진 상관관계를 살펴보는 연속강좌의 일환. 봉준호 감독은 “
글: 박혜명 │
20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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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상자료원, 배우 이낙훈 영화 상영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효인)은 다음달 3-7일 60-70년대 국회의원으로도 활동했던 인기배우 이낙훈의 대표작 다섯 편을 상영한다. 1936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라디오 성우, 영화나 연극, TV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생활을 했으며 국회의원과 유네스크(UNESCO) 한국위원회 위원 등을 지내기도 했다.연기를 시작한 것은 11세 때인 1947년.
20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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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짐 캐리, <600만불의 사나이>로 캐스팅
점프의 명수이자, 세계에서 가장 비싼 남자 ‘600만불의 사나이’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그냥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천 가지 표정을 지니고 다시 온다. 우리 시대의 광대 짐 캐리가 놀랍게도 사이보그 ‘600만불의 사나이’로 캐스팅됐다.
마틴 케이딘의 소설 <사이보그>에 기초해 1970년대 텔레비전 시리즈로 인기를 모았던 는 그동안 몇번이나
글: 박혜명 │
20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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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그놈은 멋있었다>에 캐스팅 된 정다빈, 송승헌
그녀? 이번에는 ‘그놈’이다. 인터넷 슈퍼스타 귀여니의 원작을 영화화한 <그놈은 멋있었다>(제작 BM<P, 감독 이환경)의 남녀 주인공으로 송승헌과 정다빈이 캐스팅됐다. 드라마 <가을동화> <여름향기>에 출연하여 소녀들의 마음에 순수를 심어놓은 숫검댕이 눈썹의 미남자 송승헌이 이번에는 무식하고 막 나가는 반항아
글: 박혜명 │
20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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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25시]
손으로 감정을 짜 넣다,<아카시아> 섬유공예작가 조혜은
영화 <아카시아>에 등장하는 미숙(심혜진)의 직업은 섬유공예 작가다. 예쁘지만 어딘가 쓸쓸해 보이는 집안에서 그녀는 색색의 천을 짓는 것으로 아이의 빈자리를 메운다. 아동보호소에서 진성(문우빈)을 데려온 날, 그녀는 아이를 위한 옷을 만들기 시작한다. 감독은 전작 <여고괴담>에서 미술반 여학생을 등장시킨 데 이어 이번에도 예술과 무관하
글: 박혜명 │
20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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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되풀이 하지 말라`,한국 찾은 베테랑 프로듀서 마이클 하우스만
“자, 뭐든 물어보세요. 자기 프로젝트가 어떤 건지 이야기하든가, 사적인 고민이라도 털어놔봐요. 해결해줄 테니까.” 저마다 필기도구와 녹음기를 꺼내든 충무로 현역 프로듀서들의 초롱초롱한 눈길이 풍채 좋은 벽안의 노신사에게 쏠려 있었다. <갱스 오브 뉴욕> <래리 플린트> <아마데우스> 등의 문제작을 만들어낸 베테랑 프로듀서
글: 박혜명 │
200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