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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영화사랑과 페티시즘
평론가인 앙투안 드 백이 최근 <영화사랑>(La cinephilie)이라는 제목의 책을 냈다. 그는 여기서 전후영화를 예술장르로 끌어올린 젊은 관객의 모험을, 또는 전세계 영화계에 여전히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시선의 역사를 전하고 있다. 최초의 영화광들은 엘리트주의와는 거리가 멀어서, 대중적인 오락영화를 아꼈고 스타에 대한 사랑을 키워왔다. 이 시
글: 아드리앙공보 │
200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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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나비효과>, 미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어릴 때 받은 학대는 어른이 돼서도 내면의 깊은 상처로 남는다는 내용의 공포ㆍ심리영화 <나비 효과>(The Butterfly Effect)가 북미영화 박스오피스에서 1위에 올랐다. 골든 글로브상 시상식을 몇 시간 앞두고 25일 잠정 집계된 미국과 캐나다 영화 개봉관의 주말 사흘간 흥행실적에 따르면 애슈턴 쿠처와 에이미 스마트가 출연한 <나비
200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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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美, 심사위원용 필름 불법복제자 법정 출두
수상 후보작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아카데미영화상 투표인단에게 제공된 개봉영화 비디오를 불법 복제해 인터넷에 띄운 미국 일리노이주의 남성이 검거돼 23일 법정에 출두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러셀 W. 스프레이그(51.일리노이주 홈우드) 씨가 <라스트 사무라이>(사진)와 <마스터 앤 커맨더>와 같은 영화의 저작권을 침해한 혐의로 전날
200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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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거미숲> 촬영 종료
감우성ㆍ서정 주연의 영화 <거미숲>이 지난 18일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들어갔다. <꽃섬>의 송일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두 번째 장편영화 <거미숲>은 TV 프로그램 `미스터리극장'의 PD(감우성)가 취재를 위해 유령이 나온다는 거미숲을 찾았다가 의문의 살인사건에 연루된다는 미스터리 스릴러.지난해 10월말부터 서울,
200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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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생활의 발견> 프랑스,일본 동시개봉
홍상수 감독의 2002년작 영화 <생활의 발견>이 이달 말 프랑스와 일본에서 동시개봉된다. 이 영화의 투자사 유니코리아는 <생활의 발견>이 28일과 31일 프랑스와 일본에서 각각 개봉된다고 24일 밝혔다.프랑스측 배급사는 홍 감독의 신작 <남자는 여자의 미래다>의 공동 투자사이기도 한 MK2. 파리의 5개관을 포함해 리
200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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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설특집. 설연휴 볼거리, 읽을거리 [6] - TV 영화
설과 추석은 공중파 방송사에서 비교적 최신영화를 마음먹고 보여주는, 달리 말하면 돈없는 영화팬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호기다. 올 설 연휴에는 최신영화는 물론 보기 쉽지 않던 옛날 영화들도 만나볼 수 있겠다. 2003년의 화제작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에서부터 “아저씨~”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까지 당신의 3박4일
글: 이다혜 │
200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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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설특집. 설연휴 볼거리, 읽을거리 [5] - 역사책
최근 2∼3년 사이 ‘∼의 역사’라는 제목의 책이 부쩍 많아졌다. 이를 두고 미시사의 부각을 말하기도 하지만, 그런 제목의 책 대부분은 역사학에서 말하는 미시사와는 상관이 없다. 일부 온라인 서점은 그런 책을 미시사로 분류해놓았고 언론매체 서평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는데, 역사학자들과 한번이라도 상의해봤는지 의문이다.
‘∼의 역사’가 많아지는 건 자료검
글: 표정훈 │
2004-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