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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평릴레이] <인 더 컷> -김소영 영화평론가
인 더 컷, 그 제목부터 물어보자. 상처 안에 무엇이 있는 걸까 혹은 무엇이 상처를 만들고 있는 걸까. 수잔나 무어의 동명의 스릴러 소설이 바탕이 되었는데, 소설처럼 영화는 열정적인 관객과 적대적인 그들을 동시에 생성시키는 것 같다. 영화의 제목 <인 더 컷>은 영화 크레디트 타이틀에서 스케이트 날이 잘라낸 빙판 조각을 의미하지만, 좀더 은유
글: 김소영 │
200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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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칸, 한국의 젊은 피를 인정하다 (+영어원문)
봄, 많은 영화인들이 국제 영화계의 변덕스러운 연인 칸을 떠올리는 계절이다. 특히나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사진)와 함께 홍상수 감독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가 5월 중순 칸 경쟁부문에서 상영될 예정인 만큼 홍 감독도 그럴 것이다.
1975년 경쟁부문에 진출했던 호금전 감독의 <협녀>와 80년대 초 경쟁부문에 올랐
글: 데릭엘리 │
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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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독일영화 빨간불
독일을 대표하는 영화사들이 줄줄이 파산을 신고하거나 선고받고 있다. 지난 4월4일, 예수 수난 금요일을 하루 앞두고 독일 제2의 영화사인 ‘제나토’(Senator)가 베를린 법원에 파산신고를 했다. 지난해 <굿바이 레닌>(사진)과 <베른의 기적>으로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고 국제적 인지도를 높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누적된 채무 1억
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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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4] 한층 젊어진 칸 초청작 라인업, 개막작은 알모도바르의 <나쁜 교육>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나쁜 교육>으로 막을 올리고, 어윈 윙클러의 <디-러블리>로 막을 내릴 제57회 칸영화제의 주요 부문 초청작들이 공개되었다. 지난해의 최종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던 왕가위와 에미르 쿠스투리차의 신작이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사상 최초로 경쟁부문에 선정된 타이영화 <트로피칼 말라디>를 비롯해 6편
글: 김도훈 │
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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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래픽뉴스] 독립영화 TV가 밥줄?
<송환>의 순항으로 독립영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과연 한국의 독립영화는 어디서 수익을 올리는 걸까? 인디스토리가 한해 동안 배급한 영화들의 수익 윈도를 보면, 극장비율은 1%에도 못 미친다. KBS <독립영화관>과 EBS가 주고객인 TV가 60%로 주요한 수익원이 되고 있다. 활발한 예술전용관 사업에도 불구하고 독
글: 김수경 │
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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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TV] “점잖은척 그만하자” 오락 강화
한국방송 문화방송 에스비에스 등 지상파 방송3사는 다음달 1일, 3일부터 봄철 프로그램 개편을 한다. 방송 3사 모두 오락 프로그램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게 특징이다. 3일부터 새단장하는 한국방송에서는 예능전문 엠시선발 과정을 6주간 프로그램으로 만든 <엠시 서바이벌>(K2 토 밤 10시)이 눈길을 끈다. 1~5주간 본선 진출자 10여
글: 김도형 │
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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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캐치온, <웨스트윙> 전편 재방영
영화채널 캐치온은 미국의 정치드라마 <웨스트윙>(The West Wing)의 전편을 5월 3일부터 앙코르 방영한다.<웨스트윙>의 첫번째 시리즈(시즌1)부터 시즌4까지 국내에서 방영된 총90회 분량이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5개월에 걸쳐 연속 방영될 예정이다.이 시리즈는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 전날인 3월 11일 기자회
200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