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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커플, 애니스톤·피트 부부
제니퍼 애니스톤과 브래드 피트 부부가 <피플>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되었다. <피플> 표지를 장식한 제니퍼 애니스톤은 “10대 때 난 정말 못생긴 소녀였고 한번도 내 자신이 아름답다고 느낀 적이 없었다, 한번도”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리스트에는 이 빛나는 커플 이외에도 TV 스타이자 가수인 제시카 심슨과 닉 레
글: 오정연 │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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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오스카는 인! 남편은 아웃!
<몬스터 볼>의 오스카 여배우 할리 베리가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2001년 1월에 알앤비 가수인 에릭 베넷과 결혼한 그녀는 계속되는 불화 소문으로 타블로이드들에 시달려오기도 했다. 사실상 두 사람은 3년의 결혼생활을 접고 지난해 10월부터 별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써 할리 베리는 야구선수인 데이비드 저스티스와의 파경에 이어 두 번
글: 김도훈 │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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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고도 출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감독이 있다. 단편영화 <나무들이 봤어>(사진)의 감독 노동석(32)씨가 그 사람. 지난 4월28일, 그는 자신의 영화가 칸영화제에 초청됐다는 것과 출품이 취소됐다는 소식을 연이어 들었다. 감독주간 상영을 위해서 영문·불문 자막프린트는 물론이고, 16mm 영화를 35mm로 블로업해야 하
글: 오정연 │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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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하류인생> 언론에 처음 선보여
각 분야의 내노라하는 거장들이 총출동한 임권택 감독의 99번째 영화 <하류인생>의 기자시사회가 6일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임권택 감독의 명성에 걸맞게 많은 언론사들이 취재경쟁을 벌였다. 영화가 시작되기 전 먼저 임권택 감독과 정일성 촬영 감독, 이번 영화의 음악을 담당한 신중현 씨, 제작을 맡은
글: 최문희 │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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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문성근이 가장 싫어하는 말
<씨네21> 파워50에 34위로 선정된 문성근이 가장 싫어하는 말은 ‘전념’. 그는 파워50 기사에 등장한 “앞으로는 영화에 전념하겠다”는 짧은 멘트에 대해, “그 표현만은 절대 쓰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이제 언론에서, ‘전념한다더니 또 딴 짓한다’고 말꼬리를 잡을 텐데 정말 지긋지긋하다”면서 ‘장난 섞인’ 항의를 하고 있다. 그를 취재했던 기
글: 오정연 │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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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유전무죄> 만드는 감독 김의석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와 <올드보이>의 경쟁부문 진출에 가려 화제가 되지 못했지만 올해 칸영화제의 한국영화 초청작 가운데는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나간 김의석 감독의 <청풍명월>이 들어 있다. 거의 아무도 예상치 못한 일이었기에 당사자인 김의석 감독의 반응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영화제 초청 소식 들으니까 물론 기분
글: 남동철 │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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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다르다’는 평가는 싫다, <효자동 이발사>의 배우 문소리
조연이지만 <효자동 이발사>에서 문소리의 존재는 맑게 빛난다. 화면 중심에서 비껴 있지만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안겨주는 연기는 그가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음을 알린다. 그런데 문소리는 차기작 <사과>의 출연을 앞두고 예상 밖의 긴장감에 휩싸여 있다. 단순히 연기의 문제만은 아니다. 여자배우로서 이제껏 가지 않았던 길을 가고
글: 이성욱 │
사진: 오계옥 │
200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