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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DVD vs DVD] <혁명전야> vs <몽상가들>
<혁명전야>를 만들던 25살의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는 뛰는 심장을 가진 아름다운 시인이었다. 자신을 속박하는 종교와 특권에 분노하고, 거침없이 이야기하며,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는 부르주아계급 청년 파브리지오는 바로 베루톨루치였다. 하지만 파브리지오는 같은 계급의 여자와 교회에서 결혼하고 오페라 공연에 참가하면서, 자신이 그토록 저주했던 삶
글: 이용철 │
200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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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인 더 컷>의 참고문헌? <클루트>
<클루트> Klute1971년감독 앨런 J. 파큘라상영시간 114분화면포맷 2.35:1 아나모픽음성포맷 DD 모노자막 한글, 영어, 프랑스어출시사 워너브러더스(1장)1971년에 앨런 J. 파큘라가 만든 <클루트>는 제인 캠피온의 <인 더 컷> 때문에 다시금 찾아보아야 할 영화이다. <인 더 컷>은 9·11 이후의
글: 이용철 │
200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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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킬 빌>의 원형, <슈라 유키히메>
<슈라 유키히메> 修羅雪姬 Lady Snowblood1973년감독 후지타 도시야상영시간 97분화면포맷 2.35:1 아나모픽음성포맷 DD 2.0 일본어 스테레오출시사 아니메이고(미국)부록 예고편메이지 시절의 일본의 한 여자 교도소. 처연한 눈발이 휘날리는 밤중에 한 죄수가 여자아이를 출산하다 사망한다. 살아남은 여자아이의 이름은 유키. 교도소에 남
글: 이교동 │
200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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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캐스팅 비화와 촬영현장 비화까지 , <십계 SE>
영화사에 길이 남을 종교영화. 세실 B. 드밀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1923년에 무성영화로 한 차례 만들어졌고, 영화 관객이 기억하는 <십계>는 같은 감독에 의해 리메이크된 1956년 작품이다. 30년여년에 걸친 모세의 행적을 좇는 영화는 찰턴 헤스턴과 율 브린너의 명연기,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홍해가 갈라지는 장면으로 너무도 유명
글: 심은하 │
200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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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음성해설의 감동 , <콰이어트 어메리칸>
<콰이어트 어메리칸> DVD는 블록버스터영화의 호사스러운 것들에 비하면 보잘것없지만, 제작진의 정성이 여기저기 묻어난다. 먼저 들어볼 건 음성해설이다. 필립 노이스는 본인과 소설, 베트남과의 오랜 인연, 도미노이론 교육을 받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고, 마이클 케인은 한국전에 참전할 즈음 처음 알게 된 베트남, 원작자 그레이엄 그린과의 만남 그리
글: 심은하 │
200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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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기요시가 말하는 영화론, <강령>
구로사와 기요시 영화에선 사람과 유령이 구별되지 않는다. <거대한 환영>이나 <밝은 미래>에선 유체이탈이 일어나고 <도플갱어>나 <강령>에선 또 다른 나를 등장시키는가 하면 <회로>에선 스크린을 바라보는 우리 자신이 유령이 아닌가 하는 섬뜩함을 느끼게 한다. 결론을 내리는 방식에서도 암울한 미래를 그
글: 조성효 │
200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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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밀리터리 호러 <알 포인트> 크랭크 업
밀리터리 호러 <알 포인트>가 베트남 밀림에서 3개월동안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 업했다. <알 포인트>는 6개월 전 '알 포인트' 지역에서 실종되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병사들로부터 매일 밤 무전이 걸려오고, 그 괴무전의 실체를 밝혀내기 위해 그곳으로 들어간 9명의 병사들이 겪는 충격적인 공포를 그린 작품. 밀리터리 호러라는 독특
글: 고일권 │
200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