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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제니퍼 로페즈, 살사 가수와 세번째 결혼
미국의 여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지난 5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자신의 저택에서 가수인 마크 앤서니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은 주간지 '피플'과 '유에스 위클리'의 보도를 인용, 두 사람이 40명의 하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날 저녁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올해 33살인 로페즈는 이번이 세 번째 결혼으로 지난 97년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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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투모로우>도 안티 부시 영화?
미국 대통령 선거에 타이밍을 맞춘 또 하나의 안티 부시 영화가 선을 보였다. 독일 출신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의 <투모로우>. 고향에서 별볼일 없다가 할리우드에서 살길을 찾은 독일 감독 가운데 한명으로, <인디펜던스 데이> <고질라> 등을 통해 ‘단순한 플롯+가공할 특수효과’를 캐치프레이즈로 삼아온 에머리히가 픽션계의 마이클
글: 진화영 │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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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칸의 알짜 재미는 칸 마켓에 있다 (+영어원문)
칸영화제를 둘러싼 방송언론 매체들의 난리법석이 벌써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 지금, 앞으로 열두달 동안 동네 극장에서 상영될 영화(미국 스튜디오 생산물을 제외하고)를 결정하는 업계의 중요한 사업은 막 시작됐다. 그 계약들은 대체로 영화제와 동시에 진행되는 칸 필름 마켓에서 이루어진다.
필자는 칸영화제는 질색이지만 칸 필름 마켓은 사랑한다. 식당에서 세트
글: 데릭엘리 │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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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맞으면 이만큼 돌아가야지”, <썸> 촬영현장
빈 창고를 개조한 <썸>(SOME)의 촬영장. 배우들이 철컹거리는 철제그물 바닥에 몸을 던지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얘가 이렇게 때리면, 맞는 너는 이만큼 몸이 돌아가야 돼. 야, 거기 밑에 사람들 비키라고 해! 위에서 뭐 떨어질지도 모르니까.” 무술감독의 살벌한 멘트가 깔리고,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대는 현장에는 긴장이 감돈다. <텔미썸딩&
글: 오정연 │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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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북미영화 박스오피스 1위
해리포터 시리즈 제3탄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북미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6일 미 영화흥행집계 전문업체 이그지비터 릴레이션스의 잠정집계 결과 지난 4일 이후 주말 사흘동안 미국과 캐나다 개봉관에서 9천260만달러의 입장수입을 올려 2주 연속 선두를 달리던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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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레이건 사망, 영화배우로는 영원한 조연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은 정치인으로서는 세계사의 주연 배우로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지만 영화배우로서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그는 젊은 시절의 대부분을 영화에 바쳤지만 한번도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적이 없고 출연작이 흥행 순위에 오른 적도 없는 그저그런 B급 영화 출연 배우였다. 그래도 레이건 스스로 당시 잘 나가던 배우 에럴 플린에 빗대 "나는 B급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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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달라진 대종상, 여전히 숙제 남아
어느 때보다 풍성한 화제작들이 후보작 목록에 포함돼 많은 관심을 모았던 제41회 대종상영화제가 김기덕 감독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에 작품상을 안겨주며 4일 막을 내렸다. <봄여름…>은 지난해 12월 열린 청룡영화제에 이어 또다시 작품상을 거머쥐었으며 <올드보이>는 감독상(박찬욱)과 남우주연상(최민식) 등 5개 부문
200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