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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 유일 ‘SF 느와르 단편 블록버스터’ 탄생!
미쟝센 영화제에 상영중인 <편대단편> 지민호 감독 인터뷰<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피터 잭슨 감독도 한때는 뉴질랜드 시골의 B급 영화 감독이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얘기다. 그의 존재를 맨 처음 세계에 알린 <고무인간의 최후>는 신문사 사진 인쇄 보조였던 감독이 16㎜ 카메라로 친구와 가족을 동원해 만든 75분짜리 영화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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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스탭들 “임금 떼먹지 마세요”
'영화인 신문고' 개설해 악덕 영화사에 공동대응영화 스태프들이 온라인 게시판 '영화인 신문고'를 열고 영화사의 임금 미지급에 대해 공동대응에 나설 뜻을 밝혔다. 영화 4부(연출, 제작, 촬영, 조명)연합과 영화 커뮤니티 필름메이커스, 비둘기 둥지는 최근 인터넷 상에 게시판(http://210.118.195.55/union/index.html)을 만들고 임금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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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한국계 배우 존 조, ‘매력남’ 50인에 뽑혀
미국에서 활동중인 한국계 영화배우 존 조(32.John Cho)가 미국의 피플지(誌)가 뽑은 '매력남 50인'(50 Hottest Bachelors)에 선정됐다. 18일자 피플 최신호는 존 조를 "다음달 30일 개봉하는 코미디 영화 <해럴드와 쿠마 화이트 캐슬에 가다>(Harold&Kumar Go to White Castle)의 주연을 맡은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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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윈도우]
싸나이의 로망-이종격투기, 쌈박질닷컴(www.ssambakzil.com)
불구경 다음으로 재미난 게 싸움구경인데, 요즘 이 싸움구경이 장안의 화제 아닌가. 소수 마니아들 사이에 알음알음으로 전해지던 이종격투기가, 최근 1, 2년 사이 케이블방송을 탄 이후 국내에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가고 있다. 공중파 3사에서 운영하는 케이블채널에는 밤시간엔 어김없이 싸움판이 벌어진다. 이종격투기는 엄격한 룰에 의해 관리되는 엄연한 스포츠이긴 하
글: 김성환 │
200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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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윈도우]
쿵후와 <리쎌 웨폰>이 만났을 때, <트루 크라임: 스트리트 오브 L.A.>
장르 액션배급 마이크로소프트플랫폼 Xbox언어 영어 음성/ 영어자막게임을 이제 막 시작한 게이머를 맞이하는 지긋한 경관 조지의 목소리가 귀에 익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가 바로 크리스토퍼 워컨이었고, 그외에도 게리 올드먼, 미셸 로드리게즈, 론 펄먼 등이 게임 속 3D 캐릭터에게 목소리를 빌려주었다고 한다. 또 사운드트랙 참가자 명단 역시 스눕 독, 아이스
글: 노승환 │
200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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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순정만화의 원형을 만나다, 이케다 리요코 단편집
열정은 다락방에 산다. 마당에 있는 누군가를 훔쳐보면서 태어난다. 사랑은 가지를 뻗는다. 그 팔은 반드시 불륜에 걸린다. 시기는 그 모든 것들의 밑바닥에 있다. 지하실을 뒤져도 나오지 않는다면, 종유석이 숲을 이룬 동굴에 숨어 있으리라. 일본 소녀 만화의 1970년대는 그야말로 굉장했던 때다. 비극적 연애, 처절한 도전, 혁명에의 동경과 같은 극단의 감정에
글: 이명석 │
200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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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삐딱한’ 얼터너티브 록, <슈렉2> O.S.T
첫 번째 <슈렉>은 <미녀와 야수> 내러티브의 유쾌한 뒤집기였다. 결국은 ‘미녀-왕자’의 커플이 아니라 ‘야수-살찐 여자’ 커플이 탄생했던 것이다. 나는 이 뒤집기를 일종의 안티-다이어트 애티튜드로 바라본 적이 있다. 디즈니의 만화 이데올로기에 대한 ‘얼터너티브’를 표방한 드림웍스사의 작품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어쩌면 당연한 테마설
글: 성기완 │
200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