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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이슈] 저작권은 천부의 인권인가
최근 저작권법 개정과 관련된 공청회장은 예외없이 업자들의 성토대회장으로 변질된 듯하다. 참석자에 따르면, 저작권이 마치 ‘천부의 인권’인 양 인식하면서 이에 대한 사소한 침해 또한 절도라고 표현하는 일부 권리자들이 있다 한다. 이런 이야기까지 해야 하는가 싶기는 하지만, 개인의 창작물은 창작자의 노력의 산물임과 동시에 지금까지 해당 공동체, 나아가 전 인류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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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래픽뉴스] 한국 애니, 얼마 쓰고, 얼마 버나?
6월12일 <오세암>이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2년 전인 2002년 <마리 이야기>도 같은 상을 수상했다. 최근 국내 애니메이션의 대표작인 두 작품에 대한 수익구조 분석은 한국 애니메이션 업계의 현실과 어려움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참고로 두 작품의 제작기간은 똑같이 1년6개월이며 <마리 이야기>가 1
글: 김수경 │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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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유아기적 두려움, 때늦은 욕망, <하류인생>
<하류인생>의 역사와 개인은 어떻게 서로를 소외시켰나
<하류인생>에 대한 최근의 비평은 대략 이런 식으로 요약된다. ‘최근 남성감독들의 영화 중에서 <하류인생>만큼 과거에 대한 낭만적 시선을 거두고 역사를 대면한 영화는 없었다. 이건 한국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몇 안 되는 (거의 유일한) 시선이다.’ 물론 여기에는 아흔아
글: 남다은 │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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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내 이름이 먼저야” 배우들, 불꽃튀는 자존심 다툼
'내가 먼저다' 배우들의 자존심 경쟁으로 애꿎은 제작비가 추가되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 다음달 9일 개봉하는 영화 <달마야 서울가자>의 포스터는 두 종류. 주연배우 정진영과 신현준의 이름이 각각 제일 먼저 등장하는 것으로 따로 찍었다. 하나는 정진영 신현준 순으로, 다른 하나는 신현준 정진영 순으로 이름이 적혀 있다. 작년 개봉했던 영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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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여친소>가 실패한 진짜 이유
<여친소>가 실패한 진짜 이유
다들 곽재용의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가 극장용 장편영화 버전 전지현 CF라고 이야기한다. 전지현은 이 영화에서 그 사람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머리칼을 휘날리며 (곽재용의 트레이드 마크인) 비오는 거리로 뛰어나가 춤을 추고, 중세 서양의 공주에서부터 경찰 제복에 이르는 다양한 옷들을 번갈아 갈아입
글: 듀나 │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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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두 마리 토끼 쫓는 연예인들의 성적표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영화와 드라마, 혹은 음반과 드라마. 두 장르를 한꺼번에 쏟아내는 배우들의 결과가 주목된다. 차태현은 23일 첫 방송되는 MBC TV <황태자의 첫사랑>(극본 김의찬 정진영, 연출 이관희)에서 주인공 최건희 역을 맡았다. 그런 그가 최근 각종 연예오락프로그램에 거의 빠짐없이 등장하며 홍보하는 것은 선배 박중훈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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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벤 에플렉, 알고 보니 도신(賭神)?
포커대회에서 우승, 35만6천400달러의 상금 획득할리우드 스타인 벤 애플렉이 미국의 한 포커대회에서 우승, 35만6천400달러의 상금을 획득하고 내년 세계포커투어선수권대회(WPTC) 참가자격도 아울러 땄다고 카지노 관계자들이 22일 밝혔다. 애플렉(31)은 90명의 선수들을 물리치고 커머스 카지노의 캘리포니아주포커선수권대회에서 우승자가 됐다.최종 테이블에
200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