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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프리머스 CJ 인수설에 술렁
시네마서비스(이하 CS)와 CJ엔터테인먼트(이하 CJ)가 근 한달 동안 CS의 독립을 위한 마라톤 협상중이다. “회사가 몇개씩 왔다갔다하는 일이니까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하지만 영화계의 시선이 쏠리는 이유는 극장사업인 프리머스 시네마(대표 이성수)에 대한 논의 때문이다. 당초 CJ인터넷(구 플레너스, 대표 송지호)의 지분을 CJ가 인수하면서 영화사업
글: 김수경 │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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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광활한 대륙의 안을 엿보다, 제3회 호주영화제
광화문 씨네큐브, 제3회 호주영화제 개최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호주의 영화산업은 정부와 ‘선’을 대고 있는 다양한 영화기구를 딛고 개성어린 입지를 다져왔다. 예컨대 제인 캠피온 감독을 비롯해 <뮤리엘의 웨딩>과 <피터팬>의 P. J. 호건, <꼬마돼지 베이브>의 크리스 누난 등이 모두 ‘호주영화·텔레비전&mid
글: 이성욱 │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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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정통부는 정보통제부?
김선일 동영상 배포, 네티즌 윤리에 맡겨야
“나는 살고 싶습니다. 이건 당신의 실수입니다. 왜 이라크에 군대를 보냈습니까. 제발 노무현 대통령, 제발 부시. 제발 이라크에서 나가주세요. 나는 살고 싶습니다. 나는 한국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6월23일 이라크 무장단체에 살해당한 김선일씨는 오늘도 광케이블을 타고 전국의 수백만 컴퓨터 화면 위에서 절규
글: 김도훈 │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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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일본 작가영화 4인4색, 일본 뉴웨이브 릴레이 영화제
자주영화 제작 시스템의 산물‘일본 뉴웨이브’ 릴레이 영화제1980년대에 접어들자 일본의 영화계는 다시 한번 새로운 출현들을 목격한다. 8mm영화로 기본기를 닦은 일군의 젊은 감독들은 제도의 장르적 규칙 안에서 교묘히 그것을 어기면서, 또 한편으론 제작자에서 스탭까지 일인다역으로 버티면서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무색하게 하는 왕성한 창조력으로 등장했다.이번에
글: 정한석 │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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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KBS 드라마 “이젠 역전” 반격준비 끝
송혜교·비·김태희 등 호화 배역, 대규모 액션·전투신 준비
‘더 물러설 수 없다.’ 한국방송이 드라마 부흥의 깃발을 높이 들었다. ‘월~목 모두 합쳐야 시청률 20%대’라는 자조와 비아냥이 나왔던 주중 드라마 진용을 대폭 물갈이해 한여름 안방극장 장악을 위한 대역전을 노리고 있다.
첫 주자는 송혜교와 비 주연의 16부작 로맨스물 <풀하우스
글: 손원제 │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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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SICAF 개막작에 <개구리의 예언>
프랑스 제작사 폴리마주가 만든 <개구리의 예언>(Raining Cats and Frogs.감독 자크 레미 제라르)이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의 애니메이션 영화제 애니마시아(ANIMASIA)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고 SICAF 조직위원회가 6일 밝혔다. <개구리의 예언>은 성경 속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현대적 설정과 색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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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태극기 휘날리며> 2주 연속 日박스오피스 4위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가 개봉 2주째를 맞은 3-4일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전주와 같은 4위를 차지했다. 또 강우석 감독의 <실미도>도 이전 주말과 같은 7위에 올라 5주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영화 전문 사이트 에가닷컴(www.eiga.com)이 고교통신(興行通信社)의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200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