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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파병 반대를 위한 영화인선언 그 현장을 가다
“파병을 강행하면 김선일씨와 같은 죽음이 다시 발생하지 않는다고 누구도 말할 수 없다. 아니 9·11과 같은 대국민테러 사건이 이 땅에서 벌어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파병반대 영화인선언의 사회를 담당한 청년필름 김광수 대표의 외침이다. 7월1일 교보문고 앞에서 감독, 제작자, 영화단체를 아우르는 영화인들의 파병반대 선언이 있었다. 박찬욱, 임순례, 류
사진: 정진환 │
글: 김수경 │
200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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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염정아 엉덩이는 수난중” <여선생VS여제자> 촬영현장
"왜 '짝' 소리가 안나지?" "나(문희) 선생님 조금 더 비아냥거려주시고… (염)정아씨는 일어난 뒤 '으이씨'를 해줘…"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의 아트서비스 종합촬영소. 코미디 영화 <여선생VS여제자>(제작 좋은영화)가 촬영되고 있는 이곳에서 여배우 염정아의 엉덩이는 한창 수난을 겪고 있다. 손바닥이 엉덩이를 "짝"하고 치는 소리와 "으아아
200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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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 불법 영화 다운로드 선진국의 두배 넘어
한국의 불법 영화 다운로드가 선진국의 두배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영화협회(MPAA)가 최근 여론조사기관인 OTX에 의뢰, 한국과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독일, 일본 등 8개 나라 3천600명의 인터넷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최소한 1편 이상의 영화를 인터넷상으로 내려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한국인은 58%에 이르
200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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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말론 브란도, 2천160만달러 유산 남겨
지난 1일 폐질환으로 타계한 할리우드 명배우 말론 브란도는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약 2천160만달러에 달하는 재산을 남겼다고 9일 그의 변호사 데이비드 실리가 밝혔다.시리 변호사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에 유언 검인신청을 낸 뒤 가진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브란도가 단돈 10센트도 남기지 않고 타계했다는 일부의 주장을 반
200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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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정은, 드라마 촬영에 영화 홍보까지 강행군
SBS TV 특별기획 <파리의 연인>을 통해 '만인의 연인'으로 부상하고 있는 김정은(28)이 결국 보약과 영양제 주사에 의존하고 있다. 1주일에 5~6일 드라마 촬영을 하는데다 16일 영화 <내 남자의 로맨스> 개봉을 앞두고 홍보 활동까지 병행하고 있는 바람에 건강이 크게 악화된 것. 김정은은 어머니가 마련한 선식과 홍삼 달인
200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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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이슬람국가인 말레이시아 상륙
멜 깁슨의 화제작 <패션 오브 더 크라이스트>가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에 마침내 상륙한다. 그러나 말레이시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정된 영화관에서 기독교도만 볼 수 있도록 제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또 포스터 부착이나 예고편 상영 등을 통한 홍보 활동도 허용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말레이시아 내무부는 며칠전 의회에서 야당인 민주당(DAP)
200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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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애니 <오세암> 세번째 개봉
안시 페스티벌 대상 수상작인 애니메이션 <오세암>(감독 성백엽. 제작 마고21)이 13일부터 일주일간 중구 예장동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상영된다. 이번 상영회는 수상을 기념하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열리는 특별 상영의 의미를 띠고 있지만 <오세암>은 세차례 개봉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게 됐다. <오세암>이 처음 관
200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