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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배용준, 일본내 CF 요청 쇄도
소니 캠코더 전속 계약에 이어 제과업체 롯데의 CM에도 등장할 예정
일본에서 `욘사마'로 불리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스타 배용준(31)에게 일본내 광고 출연 요청이 몰려들고 있다. 13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배용준은 일본의 대표적인 기업인 소니의 캠코더 `DCR-PC350'의 전속 CF 계약을 맺은데 이어 제과업체인 롯데의 CM에도 조만간
200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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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안전하고 유쾌한 환상들의 잔치, <내 남자의 로맨스>
<내 남자의 로맨스>는 지구상 어느 철학자도 풀지 못할 이 세계의 수수께끼, 사랑을 정의하기 위한 소동이다. 귀여운 격언이다. 익히 들어온 속담이다. 정해진 승패를 두고 속아주는 긴장이다. 부족한 세인들을 위해 마련된 위험하지 않은 ‘환상’이다.
영화 속에는 7년을 사귄 남녀가 있다. 여자는 이 남자의 프로포즈만을 기다린다. 하지만, 남자는
글: 정한석 │
200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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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어둡고 도발적인 그림자를 포착하다,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이제 와 새삼스럽지만, J. K. 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를 읽은 관객이 <해리 포터> 영화를 냉정히 판단하기란 쉬운 노릇이 아니다. 독자의 눈을 가진 관객은 책이 묘사한 수많은 마법과 실물(의 이미지)을 대조 확인하는 일만 해도 장난감 가게에 들어간 아이처럼 숨이 벅차다. 거꾸로 <해리 포터>를 읽지 않은 관객이 영
글: 김혜리 │
200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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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평 릴레이] <스파이더맨2>, 정성일
무덤 가에서 소년은 자기가 마음속으로 사랑하는 소녀가 자기에게 사랑을 고백하려 할 때 그걸 고통스럽게 외면한다. 아니, 차라리 그걸 받아들일 수가 없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나는 누구인가. 그것은 육신과 영혼의 분열 사이에서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존재론적 질문이다. 여기서 이 질문은 데카르트적 회의가 아니라 아리스토텔레스적 분류에로 거슬러 올라
글: 정성일 │
200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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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예매율 둘러싼 ‘흉흉한 소문’의 진실은?
"A영화는 3만장 샀다던데" "B도 2만장은 했을 걸" "블록버스터 C영화는 표 사는 돈으로 1억원 가까이 나갔다더라…" 극장가에서는 비수기에서 성수기로 갈수록, 개봉영화가 많아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나돌아다니는 얘기가 있다. 바로 예매율 조작에 대한 무성한 소문이다. <스파이더맨2> <슈렉2> <인어공주> <달마야 서
200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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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신양 신드롬, 곳곳에 파급효과
'박신양 신드롬'이 폭풍처럼 몰아치고 있다. 최근 들어 대형 스타 부재에 허덕이고 있는 연예계에 신선한 활력까지 불어넣을 정도다. SBS TV 특별기획 <파리의 연인>에서 재벌 2세이자 '백마 탄 왕자' 한기주 역을 맡아 '내 마음을 뺏어봐'이후 6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박신양(36)은 유부남 연예인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신드롬까지 불러일으키
200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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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과학교과서, 영화에 딴죽걸다
영화 속의 과학적 오류를 걸쭉한 입담으로 씹어놓은 재미있는 교양 과학책이 나왔다.현재 학원에서 고등학교 수학을 가르치며 강사로 일하고 있는 이재진씨가 쓴 '과학교과서, 영화에 딴지걸다'(푸른숲刊). 학원강사를 하기 전 대학원에서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했던 이씨가 지난 98년 9월부터 2002년까지 인터넷 패러디 신문 '딴지일보'에 '구라도리'란 필명으로 '폭
2004-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