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제]
독립장편영화에 희망을! ‘아트플러스의 선택 2004 하나더+’
‘아트플러스의 선택 2004 하나 더+’ <썬데이@서울>등 13편, 전국 릴레이 상영와이드 릴리즈와 천만관객 시대의 그늘에서 “볼 만한 새 영화, 새로운 영화가 없다!”는, 어찌보면 당연한 불만을 가지고 있던 이들에게 전하는 희소식. 오는 8월27일부터 10월7일까지 전국의 아트플러스 체인 8개 극장에서 13편의 새로운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글: 오정연 │
2004-08-27
-
[국내뉴스]
박찬욱 감독, LA 영화팬들 들뜨게 해
"이 영화를 스크린에서 볼 기회를 놓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다(you have absolutely no valid excuse to miss seeing this stuff on the big screen)." 박찬욱 감독이 다시 한번 '해리'와 그의 '신도'들을 들뜨게 하고 있다. 더불어 미국 LA의 영화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미국 영화팬들에게
2004-08-27
-
[영화제]
시대를 뛰어넘은 어릿광대의 매혹, 페데리코 펠리니 특별전 상영
시네마테크 부산, 8월27일부터 페데리코 펠리니 특별전 상영“내 영화는 보기 위한 것이지 이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 <인터비스타>(1987) 중에서영화사의 거장들이 거장인 데는 물론 이유가 있다. 스타일과 영화문법의 성공적 실험, 혁신을 가능케 한 도저한 미학적 사유, 그도 아니면 의미심장한 시대정신의 체현과 같은. 그러나 기본적으로 그들
글: 김종연 │
2004-08-27
-
[국내뉴스]
한국, 뉴질랜드 영화공동제작협정 10월 체결 추진
반기문 외교, 클라크 총리 공항라운지서 40분 면담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은 26일 오후 3시 30분(한국시간 낮 12시 30분)께 뉴질랜드 웰링턴에 도착, 사흘간의 뉴질랜드 공식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한국 외교장관이 뉴질랜드를 공식 방문한 것은 1977년 이후 27년 만이다. 반 장관은 이날 경유지인 호주 시드니에서 안개로 항공기 출발이 1시간여
2004-08-27
-
[국내뉴스]
[영화가 단신] <얼굴없는 미녀> 싱글 OST 발매 外
<얼굴없는 미녀> 싱글 OST 발매영화 <얼굴없는 미녀>(감독 김인식. 제작 아이필름)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이 국내에서는 드물게 싱글 앨범 형식으로 발매됐다. <얼굴없는 미녀>는 사랑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한 여성과 그녀의 상처를 치유하는 정신과 의사 사이의 위험한 사랑을 그린 에로틱 심리물. OST에는 이승열이
2004-08-27
-
[국내뉴스]
[정이현의 해석남녀] <바람난 가족>의 호정
여보세요. 나야, 뭐하고 있어? 응, 애 유치원 보내고 아침 토크쇼 보고 있다고? 그렇구나. 나는 회사야. 나, 어제 시어머니랑 또 한바탕 했다. 우리부부가 맞벌이 하니까 아주 돈을 갈고리로 긁어모으는 줄 아시나봐. 글쎄 우리더러 시동생 결혼하는데 한 밑천 보태라는 거 있지? 이젠 정말 지겨워서 못 살겠어. 애 맡길 데가 없어서 아침마다 동동거리면서도
글: 정이현 │
2004-08-27
-
[국내뉴스]
추억속으로 지다, 재개봉 극장
학교에 없던 것이 거기에 있었다. 스크린 맞은 편의 컴컴한 객석에 파묻혀 있는 동안 그곳은 해방구였다. 주입식 학습, 획일적 규율, 군사문화의 폭력을 피해 그곳으로 숨어들면 사랑과 모험과 영웅이 기다리고 있었다. 단속반에 걸릴까 숨 고르면서도 화면에 넋 놓고 빠져들던 까까머리, 단발머리 소년소녀들은 거기서 사랑과 꿈과 인생을 배웠다.
재개봉관! 개봉관
글: 임범 │
200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