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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사랑은 지워지지 않아…, <내 머리 속의 지우개> 경남 촬영현장
경남 합천의 어느 산 중턱. 서울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7시간여를 달려 산자락에 도착했더니 거기서부터는 포장되지 않은 산길이 덜컹덜컹 시작된다. 한참을 더 올라갔더니 별안간 펼쳐지는 널다란 평원에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촬영이 한창이었다. 시원한 바람을 기대하고 차에서 내리자마자 콧구멍과 목구멍으로 확 쏟아져 넘어오는 열기. 아찔한 태양열이
사진: 오계옥 │
글: 김도훈 │
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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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강동원 “이번엔 차가운 남자”
인기 실감 "팬들이 엉덩이도 만져요"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고 있는 '꽃미남' 탤런트 강동원이 냉정하고 차가운 남자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동원은 SBS가 <파리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21일 첫방송하는 특별기획 <매직>(극본 윤성희, 연출 홍창욱)에서 남자 주인공 차강재 역을 연기한다. 그를 지난
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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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권상우·송승헌·김희선 주연의 76억원짜리 초대형 드라마가 온다.
권상우 송승헌 김희선이 출연하는 초대형 드라마가 만들어진다. 김종학 프로덕션과 ㈜포이보스가 제작하는 <슬픈 연가>는 갈수록 세계로 뻗어가는 국내 드라마의 외형상 폭을 더욱 넓히는 작품. <올인>, <폭풍 속으로>의 유철용 PD 연출로 사전 제작돼 국내외 방송사에 판매·수출된다. 현재 외주제작사들은 방송사의 주문에 따라
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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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 영화들 도대체 어디서 상영하는 거야?”
아트플러스, 미개봉 저예산영화 상영전로카르노영화제와 밴쿠버영화제 초청 <그집앞>(김진아), 전주영화제 개막작 <가능한 변화들>(민병국)(사진), 장길수 감독의 <초승달과 밤배>, 감독 20명이 함께한 <이공 프로젝트>… 해외영화제 초청 소식이 꾸준히 들려오지만, 혹은 국내영화제를 통해 작품에 대한 호평이 끊이질 않
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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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파리의 연인> 종영, 아리송한 결말에 “시끌벅적”
SBS TV <파리의 연인>(극본 김은숙 강은정, 연출 신우철 손정현)이 '현실의 사랑'으로 결론맺으며 막을 내렸다. 6월 12일 시작해 시청률 50%를 넘길 정도로 인기를 누리며 '국민 드라마'의 반열에 올랐던 <파리의 연인>은 15일 20회 방송으로 끝났다. 지난 13일 최종회 대본이 시청자들에게 알려지며 거센 비난이 쏟아졌고,
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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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英 영화인,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최고 영국영화
<러브 액츄얼리>를 비롯 최악의 영화는 대부분 최근작이 차지영국의 유명 영화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고(故)데이비드 린 감독의 오스카 수상작 <아라비아의 로렌스>(사진)가 최고의 영국영화로 꼽혔다고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15일 보도했다. 피터 오툴이 신비로운 T.E.로렌스 역할을 맡았던 1962년작 이 영화는 데이비드 린의
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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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타란티노 “007 감독 맡고 싶다”
칸 영화제 수상작 <펄프 픽션> 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피어스 브로스넌이 출연할 다음 007 시리즈인 <카지노 로열> 리메이크판의 감독을 맡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다고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14일 보도했다. 타란티노 감독은 NBC 방송의 제이 리노가 진행하는 '투나잇쇼'에 출연해 "브로스넌과 우연히 만나 이같은 계획에
200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