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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계 애니메이터 홍선아, 에미상 수상
미국 애니메이션(만화영화) 전문채널 '니컬로디언(Neckelodeon)'에서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계 2세 작가 홍선아(30.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씨가 제51회 에미상을 받는다. 홍씨는 오는 12일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강당에서 열릴 '크리에이티브 아트' 시상식에서 '백그라운드 페인딩'상을 수상한다. 매주 금요일 니컬로디언에서 방영되는 <틴 에이저
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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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MBC와 싸이더스, HD영화 공동제작 합의
MBC와 영화제작사 싸이더스가 두 편의 HD영화를 공동 제작키로 합의하고 이르면 올 연말 안에 크랭크 인을 목표로 작품의 기획 개발에 착수한다. MBC와 싸이더스는 개봉 비용은 별도로 하고 편당 제작비 10억 원의 예산으로 두 편을 우선 제작키로 했다. MBC가 기획과 제작비 투자를 담당하고, 제작은 MBC 프로덕션과 싸이더스가 공동 진행하며, 연출은 MB
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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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웃기고 열정적이고 염세적인, <헬보이>
음울한 미학과 순수한 낭만을 갖춘 영웅담 <헬 보이>
마이크 미뇰라의 컬트만화를 기예르모 델 토로가 영화로 만든 <헬보이>는 웃기면서도 열정적이다. 바그너식 질풍노도의 요소도 강하지만 십대의 염세주의도 적절하게 들어 있다. 하늘은 어둡게 가라앉아 있고 이 영화의 제목이 이름인 주인공도 수심에 차 있다.
미뇰라의 20세기 괴기담의 배
글: 짐호버먼 │
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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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해외신작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이렇게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한담 같은 순애보가 과연 가능하긴 한 걸까?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말하는 영화다. 그렇다고 혼자서만 맞장구를 치는 것은 아니다. 5월 개봉 이후 10주 만에 700만 일본 관객이 거기에 이미 호응한 바 있다. 역대 일본 소설 판매 1위를 기록했던 가타야마 교이치의 동명작
글: 정한석 │
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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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눈물샘 울리는 신파멜로의 자극, <여정>
1966년 흑백 100분감독 강찬우출연 이경희, 김혜정, 남궁원EBS 9월12일(일) 밤 11시10분영화 <여정>(女情)은 장르상으로 멜로이면서 1960년대 중반 크게 유행하면서 한국영화 사상 가장 많은 편수를 자랑한 이른바 통속드라마 장르(?)의 전형적인 구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당시엔 이런 신파조의 통속멜로물이 여성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했기
글: 이승훈 │
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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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위대한 떠돌이가 주는 안식, <서커스>
The Circus 1928년감독·출연 찰리 채플린EBS 9월12일(일) 낮 2시영화 <서커스>를 촬영할 당시 채플린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재정적 압박, 이혼, 그리고 스캔들에 이르기까지. 세계 영화인들, 그중에서 프랑스 영화인들은 그럼에도 배우이자 감독 채플린에 대한 지지를 멈추지 않았다. “대중들은 아직 그가 위대한 극작가이자 허구
글: 김의찬 │
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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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2년 만의 신작 <아일랜드>로 돌아온 인정옥 작가
“이나영의 다른 면이 드러날 겁니다”
<네 멋대로 해라>의 열기가 뜨거웠던 2002년 여름, 그 폭풍의 가운데에 인정옥 작가가 있었다. 복수, 경, 미래가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양동근, 이나영, 공효진이라는 배우의 이름값이 높아졌지만 그 캐릭터와 그들이 처한 현실, 그들이 내뱉는 말의 창조자인 작가에 대한 찬사도 끊이지 않았다. 당연,
사진: 정진환 │
글: 피소현 │
200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