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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신성일의 행방불명>로 베를린 진출한 신재인 감독
신재인(34). 그는 독립영화계의 스타 감독이다. 디지털로 제작한 첫 장편 <신성일의 행방불명>이 한달 전 부산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이자마자 그는 해외 영화제들로부터 쉼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미 초청받은 곳만 6군데. 그는 그 가운데 베를린 영화제의 포럼부문을 선택했다. 그러나 스타라는 수식어는 그를 설명하기에 어울려 보이지 않는다. 식
글: 김은형 │
20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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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파송송 계란탁> 촬영현장
만약 당신도 모르는 당신의 아들이 어디선가 자라고 있다면? 또 그 아들이 불쑥 당신 앞에 나타난다면? 영화 <파송송 계란탁>은 제목만 보면 요리영화 같지만,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아들로 인해 겪게 되는 26살 가수 지망생이자 불법 음반업자인 이대규(임창정)의 국토 종단 순례기다. 앞날이 구만리 같은 청춘을 가로막는 9살 난 아들 인권(이인성
글·사진: 정진환 │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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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문소리, 김태우 주연의 <사과>,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 촬영현장
"장인, 장모께 인사드리러 왔어요"
오징어 가면 쓴 함지기라도 맞아들인 것일까. 10월18일 저녁, 서울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 퇴근 행렬이 끝나고 인적이 드문데 유독 한집만 요란하고 북적댄다. 전날 놀이터 촬영 때 시끄럽게 해서 아파트 일부 주민들로부터 항의를 들었던 <사과> 제작진은 되도록 큰소리 내지 않으려고 하나 촬영 준비로 인한 소
글: 이혜정 │
글: 이영진 │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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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캐서린 제타 존스 사진 무단으로 광고 사용
지난 10월21일 스파이스 하우스라는 네바다주의 한 토플리스(반나체) 클럽이 캐서린 제타 존스의 사진을 무단으로 광고에 사용해 고소당했다. 문제의 사진은 클럽의 웹사이트 디자이너가 무료 이미지를 제공하는 독일 사이트로부터 다운받은 것이라고. 게다가 지난 25일 몰려든 기자들을 향해 클럽쪽은 “사진의 주인공이 캐서린 제타 존스인지 몰랐으며, 그녀도 자신의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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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폴] 할리우드 ‘장화 홍련’은 누굴까?
지난주 <씨네21> 홈페이지를 방문했던 네티즌들은 할리우드에 리메이크 판권이 팔린 한국영화 중 가장 그 결과가 궁금한 것이 <장화, 홍련>이라고 답했다. 이번 설문은 최초로 할리우드에 리메이크 판권을 판매한 <조폭마누라>, <슈팅 라이크 베컴>의 거린다 차다 감독이 연출하게 될 <엽기적인 그녀> 등
글: 오정연 │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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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배우 김일우, 제42회 영화인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영화인상 수상
지난 10월27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42회 영화인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영화인과 공로영화인이 발표되었다. 유공영화인 시상에서는 지난 6월 별세한 배우 김일우가 맨 처음 발표되고 부인 이영희씨가 대신 수상하여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사진) 데뷔작 <불효자>를 필두로 <돌아오지 않는 해병> <만추> <들국화는 피
사진: 오계옥 │
글: 김도훈 │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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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요 배급사 내년 상반기 라인업 확정
2005년 상반기 극장가의 메뉴판이 서서히 완성되고 있다. 라인업을 가장 먼저 확정지은 배급사는 쇼박스다. 1월 자폐 청년의 마라톤 도전을 그리는 조승우, 김미숙 주연의 <말아톤>(정윤철 감독)을 시작으로, 2월 김선아, 공유 주연의 <잠복근무>(박광춘), 3월에는 정재영, 신하균, 강혜정이 나오는 전쟁영화 <웰컴투 동막골&g
글: 문석 │
200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