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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좀비오3> 빛 못보나
<리애니메이터: 좀비오3>(Beyond Reanimater)가 다시 또 제한 상영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는 이미 지난 10월18일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첫 번째 제한 상영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영화의 잔혹성이 그 기준이었다. 그러나 이 영화의 수입사 스폰지는 “영화에 대한 소견을 제시하는 사유를 첨부한다면 원본 그대로 재심의
글: 정한석 │
200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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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연예뉴스 ‘폭발’, 공급측면에서 빅뱅수준
연예뉴스가 폭발하고 있다. 공급 측면에선 거의 ‘빅뱅’ 수준이다. 지난 반년 사이 대형 포털 사이트에 연예정보를 대는 신생 매체만 6개가 새로 생겨났다. 기존 스포츠지 5개사에 더해 〈연합뉴스〉와 〈뉴시스〉 등 통신사, 〈기독교방송〉 노컷뉴스 등도 연예뉴스 공급을 대폭 확대했다. 〈내외경제〉도 〈헤럴드경제〉로 이름을 바꾸면서 연예 콘텐츠를 크게 강화했다
글: 손원제 │
글: 김진철 │
200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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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치 코미디’ 어디 갔나요?
“정치와 섹스 이야기야말로 가장 짜릿한 코미디 소재다.” 한 시대를 풍미하다 세상을 달리한 코미디언 이주일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치 코미디를 하고 싶다고 했다. 어디 이주일뿐이겠는가. 정치 풍자 코미디는 많은 코미디언들이 끝없이 되뇌던 ‘꿈’이었다. 기나긴 군사독재 시대를 지나며, 방송 소재는 제한돼 왔다. ‘땡전 뉴스’라는 비아냥을 듣던 방송 뉴스는
글: 김진철 │
200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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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폴라 익스프레스> 도쿄 시사기
10년지기 톰 행크스(48)와 로버트 저메키스(52)가 다시 뭉쳤다. 정확히 10년 전 <포레스트 검프>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처음 만난 이들은 <캐스트 어웨이>를 거쳐 올 크리스마스에 한국 개봉하는 <폴라 익스프레스>로 다시 끈끈한 우정을 자랑한다. 12일 아시아 기자회견을 위해 도쿄를 방문한 이들은 10년 전에 비해
글: 김은형 │
200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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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디지털 상상력이 극장을 공습한다! 레스페스트디지털영화제 2004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17일부터 열리는 레스페스트디지털영화제 2004199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저해상도 영화제’(The Low Resolution Film Festival)란 이름으로 시작한 뒤, 1998년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게 된 레스페스트가 한국에서 개최된 지 올해로 5년째. 더이상 레스페스트를 영화제라 부르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이
글: 오정연 │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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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노동자, 당신이 새 세상의 주인공, 제8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
제8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가 11월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노동자뉴스제작단이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 민주노총,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소개되는 작품은 해외작품 15편, 국내작품 11편으로 모두 26편이다. ‘점거하라, 저항하라, 생산하라! 다른 세상이 시작되고 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올해 행사는 ‘
글: 문석 │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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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해외신작 <인크레더블>
세상이 단 한명도 감당하기 어려워하는 슈퍼히어로가, 밥 파의 집에는 네명이나 있다. 늘어난 허릿살을 부여잡고 회사와 집을 오가는 평범한 샐러리맨 밥 파는, 한때 미스터 인크레더블이라는, 좋았던 시절의 닉네임을 먼지 속에 파묻고 사는 슈퍼히어로다. 그의 아내 헬렌 파도 한때 팔다리가 고무처럼 늘어나 일라스티 걸이라 불렸던 슈퍼히로인 출신이며, 검은 생머리
글: 박혜명 │
200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