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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주먹이 운다>·<달콤한 인생> 현장 방문기 [1]
4번째 선택, 그것이 궁금하다
술자리에서 제안을 받았다.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과 류승완 감독의 <주먹이 운다>의 촬영현장을 찾아보고, 인터뷰를 한 뒤에 기사를 쓰지 않겠냐고. 아마도 이유는, 개인적으로 두 감독의 영화를 좋아한다는 점이라고 생각했다. 장르의 즐거움을 알고 있다는 점에서, 김지운과 류승완의 영화는 언제나 환
글: 김봉석 │
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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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여친소>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성적으로 일본 박스오피스 3위 데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하 <하울>)이 4주째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일본의 영화전문 사이트 에이가닷컴(www.eiga.com)에 따르면 <하울>은 매주 20억엔씩 수입이 늘고 있어 크리스마스께 총수입이 100억엔(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무소불위의 흥행속에 하야오의 전작 &l
글: 고일권 │
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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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장쯔이, <조폭마누라3> 주인공으로 캐스팅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스타 장쯔이가 <조폭마누라3>(감독 조진규, 제작 현진씨네마, CHINA FILM GROUP)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조폭마누라2>의 결말부분에 특별출연해 신은경과 대결을 펼친바 있는 장쯔이는 3편이 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출연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조폭마누라3>는 <조폭마누
글: 고일권 │
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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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골든 글로브상, <사이드웨이스>가 최다 부문 후보
아카데미상의 전초전에 해당하는 골든 글로브상 후보가 12월13일 발표됐다.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사이드웨이스>(사진)가 감독, 각본, 최우수 뮤지컬/코미디 등 7개 부문 최다 후보작이 됐고, <콜래트럴>에 출연한 제이미 폭스도 3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알렉산더 페인은 <일렉션> <어바웃 슈미트> 등을 만든
글: 윤효진 │
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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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개그콘서트 이어 웃찾사·폭소클럽, 한국코미디 새로운 부흥기 몰고오다
요즘 한국 코미디가 새로운 부흥기를 맞고 있다. 기존 〈개그콘서트〉에 이어 〈웃찾사〉와 〈폭소클럽〉 등 후발 프로그램들이 나름의 빛깔을 뽐내며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오랜만에 유행어의 전성기가 돌아오고, 이들이 빚어내는 웃음이 귀가시간까지 앞당기고 있다고 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에스비에스의 〈웃찾사〉다. 11월 중순 이래 가구시청률이 매주 2~
글: 김진철 │
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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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대마에 대한 편견을 버려주세요”
배우 김부선(사진)의 위헌법률심판제청에서 시작된 대마 합법화 요구가 문화예술인들에게로 확산되고 있다. ‘대마 합법화 및 문화적 권리확대를 위한 문화예술인모임’(이하 문화예술인모임)은 12월9일 서울 인사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마에 대한 법적, 사회적 규제의 철폐를 요구했다. 이들은 “문화예술계는 마약정책을 유지하기 위한 희생물로 지정돼
글: 문석 │
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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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디지털 시네마 정보와 장비 한자리에
제1회 디지털 시네마 컨퍼런스가 열린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디지털 시네마 포럼(Korean Digital Cinema Forum 이하 KDCF)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8월부터 내부적으로 KDCF를 통해 디지털 시네마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성과를 공유하고 저변을 넓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먼저 멀티플렉스 주요 상영관에 부분적으로 도
글: 김수경 │
200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