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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칸 2005] <그때 그 사람들>, <주먹이 운다> 칸느 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58회 칸느 국제영화제 ‘감독주간’(The Directors’ Fortnight)에 <그때 그 사람들>과 <주먹이 운다>가 나란히 초청되었다. 칸느 영화제는 공식부문(장편경쟁, 비경쟁, 단편경쟁, 주목할만한 시선, 시네파운데이션, 칸 클래식)과 비공식부문(감독주간, 국제평론가주간)으로 나눠지는데
글: 고일권 │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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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캐리비안의 해적>도 UMD로 나온다
디즈니의 계열사인 브에나비스타의 최신 블록버스터들도 UMD 비디오로 발매된다. 5월 25일 일본에서 발매될 타이틀은 조니 뎁 주연의 해상 블록버스터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와 클리브 오언, 키라 나이틀리 주연의 서사 액션 <킹 아더 감독판>, 그리고 본격적으로 CG 기술이 도입된 디즈니의 전설적인 영화 <트론>
글: 한청남 │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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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바람난 가족> 프랑스 개봉 후 언론 호평 잇따라
제60회 베니스 영화제 본선 진출작이었던 임상수 감독의 <바람난 가족>이 지난 3월 30일 프랑스에서 개봉해 언론의 호평과 더불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제작사인 MK픽처스가 밝혔다. 프랑스 전역 16개 상영관에서 개봉된 <바람난 가족>에 대한 현지 언론의 반응은 임상수 감독과 배우 문소리에 집중된 편.
르 몽드지(Le Monde
글: 고일권 │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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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세월을 탈수록 재미도 늘어가는 드문 오락거리, <아나콘다 2>
1997년작 <아나콘다>는 세월을 탈수록 재미도 늘어가는 드문 오락거리다. 제니퍼 로페즈, 오언 윌슨, 아이스 큐브 등 지금은 A급 스타가 된 배우들이 B급 괴물영화 속에서 허둥대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그렇거니와 CG 아나콘다보다도 더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존 보이트는 명불허전이다. 8년 만의 속편도 슬리퍼 히트 이후 DVD로 짭짤한
글: 김도훈 │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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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인간의 허영심과 권력에 대한 풍자, <퍼펙트 크라임>
여기, 백화점에서 태어나고 백화점에서 낙원을 꿈꾸는 한 남자가 있다. 번쩍번쩍 빛나는 의상과 아름다운 여인들이 가득한 이 쾌락의 왕국. 화려한 꽃들 대신 색색의 옷과 보석들이, 아담과 이브의 거친 본능 대신 세련된 성욕이 들어선 이 시대의 유토피아. 그곳에서 아름다움은 끊임없이 구매되고 판매된다. 남자의 야망은 성과 돈이 흐르는 이 낙원의 교주가 되어
글: 남다은 │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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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고풍스러운 미적 터치와 기괴한 우울증의 기운, <타임 마스터>
애니메이션 <타임 마스터>(1982)는 르네 랄루의 두 번째 장편이다. 르네 랄루의 첫 번째 작품 <판타스틱 플래닛>(1973)은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아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타임 마스터>는 <제5원소> <블레이드 러너> 등 쟁쟁한 SF영화들의
글: 정한석 │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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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가족간의 화해와 갈등을 표면적으로만 그린 코미디, <미트 페어런츠2>
<미트 페어런츠2>의 그렉(벤 스틸러)은 남자 간호사다. 결혼을 앞둔 그는 몹시 심란하다. 전직 CIA 출신이자 보수적인 장인어른 때문이다. 이미 4년 전 장인의 거짓말 탐지기에 당한 경험이 있는 그는 부모들의 상견례가 두렵다. 일단 전업주부 아버지와 섹스 테라피스트 어머니를 각각 변호사와 의사로 위장은 해놨지만, 계획은 늘 엎어치라고 있는
글: 권민성 │
200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