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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7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3] - <원더풀 나이트>의 이경의
평범한 결혼이 위대하다
제7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에서 가작을 수상한 로맨틱코미디 <원더풀 나이트>는 이중삼중의 복안으로 재수 끝에 탄생한 와신상담의 결실이다. 당선자 이경의(26)씨는 지난해 막동이 공모에서 소동극 <3일만 버티는 남자>를 냈지만 고배를 마셨다. 그가 올해 준비한 카드는 더블 캐스팅. 당선된 <원더풀 라이프
사진: 정진환 │
글: 김수경 │
일러스트레이션: 김재훈 │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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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7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2] - <공중곡예사>의 박대민
사소한 상상력에서 뽑은 재밌는 이야기
제7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 <공중곡예사>의 박대민(30)씨가 <씨네21>로부터 기다리는 연락은 두 가지였다.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에 당선됐다는 소식과 얼마 전 신청한 <씨네21> 데이터베이스 아르바이트에 합격했다는 소식. 그래서 “<씨네21>인데요”라는 전화를
사진: 정진환 │
글: 정한석 │
일러스트레이션: 김재훈 │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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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7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1] - 심사평
제7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결과 발표, 당선작은 박대민의 <공중곡예사>
영화배우 한석규가 전액 후원하고, 인터넷 한겨레와 <씨네21>이 공동 주최하는 제7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결과가 발표됐다. 예년에 비해 200여편이 늘어난 총 600여편의 작품이 수상을 놓고 격전을 벌였다. 그중 박대민의 <공중곡예사>가 당선작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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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내셔널 트레저> 출시기념 이벤트 개최
브에나 비스타 홈 엔터테인먼트(대표 임혜숙)에서 오는 6월 발매될 <내셔널 트레저> DVD의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우선 DVD 속 응모엽서를 보내는 구매자들과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개최하는 마라톤 퀴즈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PDP, USB 메모리스틱 등 푸짐한 경품들을 제공할 예정. 또한 <내셔널 트레저
글: 한청남 │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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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사랑과 우정에 관한 진실한 접근법, <우리, 사랑일까요?>
로맨틱코미디의 최대 장점이자 약점은 기적 같은 사랑을 늘어놓는 데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왕자님과 슈퍼마켓 점원이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져 우여곡절을 겪다가 결국 ‘결혼’이라는 목표에 골인한다는 것일 게다. 그런 낡아빠진 신데렐라 사랑 타령 가운데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나 <비포 선라이즈>를 만난다는 것은 반
글: 권민성 │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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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허허실실’ 유년의 기억, <세컨핸드 라이온스>
흥미진진한 모험담과 동심의 꿈, 여기에 약간의 상처입은 영혼만 덧붙이면 그럭저럭 볼 만한 유년기의 영화가 탄생한다. 이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은 냉혹한 세상, 세속에 찌든 어른들, 그 틈바구니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사랑과 우정이라는 희망. <세컨핸드 라이온스> 역시 이러한 구도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 ‘허허실실’ 유년의 기억이다. 이 기억 속에
글: 남다은 │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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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시걸 마음대로, <인투 더 썬>
스티븐 시걸. <언더씨즈>가 유일한 흥행작인 쌍팔년도 액션가이. 도시락통 같은 얼굴은 달이 갈수록 부어가고 드럼통 같은 몸은 해가 갈수록 굳어가지만 아랑곳없다. 그는 1년에 2∼3편씩 꼬박꼬박 주연작을 찍으며 비디오 대여점과 케이블TV에서 암약하고 있다. 놀랄 일은 아니다. 그의 영화는 그만큼 재미있다. 묵직하고 묵묵한, 중년 취향의 B급 액
글: 김나형 │
200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