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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커트니 러브, 포르노 스타 전기영화 <러블레이스>로 재기 노려
목구멍 깊숙이 커트니 러브가 온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커트 코베인의 아내이자 록밴드 ‘홀’을 이끈 여장부 커트니 러브(40). 한때는 할리우드에 진출해 <래리 플랜트>(1996)로 골든글로브 후보에 오르는 등 우아한 삶을 즐기는 것 같더니, <맨 온 더 문>(1999) 이후에는 마약 중독과 잦은 폭행사건으로만 흉한 모습을 드러
글: 김도훈 │
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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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리처드 기어, 일본에 따끔한 충고
부드러운 미소의 소유자가 던진 열렬한 지지, 그리고 따끔한 충고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28일 최근작 <쉘 위 댄스?>의 홍보차 일본을 찾은 리처드 기어가 기자회견이 끝날 무렵, “중국에 무기 판매 금지(엠바고)를 지지하는 일본 고이즈미 총리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힌 것. 프랑스 시라크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여 대중국 엠바고
글: 오정연 │
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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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이클 잭슨 성희롱 사건으로 법정에 서는 매컬리 컬킨
<나 홀로 집에>의 매컬리 컬킨이 마이클 잭슨 아동 성희롱 사건으로 법정에 선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검찰이 피해자로 지목되었던 7명에 대한 증언을 요청했고 이에 주심은 매컬리 컬킨을 포함한 5명의 증언을 허용한 것이라고. 매컬리 컬킨은 오래전부터 잭슨의 무혐의를 지지해왔기 때문에 이번 검찰의 증인 지목은 의외로 받아들여지는 중이다. 매컬
글: 김도훈 │
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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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돈나 부부, 가톨릭 모독 괘씸죄?
가수 마돈나와 남편인 영화감독 가이 리치(<스내치>)가 가톨릭 모독 괘씸죄에 딱 걸렸다. 지난 3월29일 마돈나 부부는 수녀와 교황 복장을 하고 런던에서 열린 ‘유대인 퓨림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문제는 교황이 위독한 상황에서 두 사람이 교황과 수녀 복장을 하고 유대인 집회에 나간 것에 대해 가톨릭 교도들의 분노가 치밀어올랐다는 사실. 그들
글: 김도훈 │
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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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로버트 레드퍼드, 야구 선수 재키 로빈슨의 생애 영화화
전설적인 야구영화 <내추럴>을 만들었던 로버트 레드퍼드가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의 생애를 영화화한다.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이 어떻게 사라지고, 야구가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스포츠가 되었는지에 관한 지극히 단순한 이야기”라는 것이 영화에 대한 레드퍼드의 설명. 그는 이 영화에서 다저스의 매니저 브랜치 리키를 연기하면서 연출
글: 오정연 │
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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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주먹이 운다>의 단역배우·테크니컬 디렉터 김지훈
단역 ‘젊은 남자’와 테크니컬 디렉터로, <주먹이 운다>의 크레딧에 김지훈(26)의 이름은 두번 등장한다. 영화의 첫 장면, 돈을 주고 최민식을 때리는 전직 국가대표로 출연하면서 배우들의 트레이너까지 맡았던 그는, 실제로 전직 라이트급 국가대표. 현재는 서울체고의 복싱코치이면서 사회체육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챔피언> 때도 단
사진: 오계옥 │
글: 오정연 │
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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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먹이 운다>의 배우 천호진
천호진은 운이 좋았다는 말을 자주 했다. 영화를 그만두고 나서 13년 만에 <2009 로스트 메모리즈>를 찍은 그는 4년이 채 못 되는 사이 <이중간첩> <말죽거리 잔혹사> <범죄의 재구성>처럼 인상적인 영화들로 새로운 필모그래피를 채워왔다. 탤런트로 인상이 굳어진 배우에겐 쉽게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도 했다.
사진: 정진환 │
글: 김현정 │
200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