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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유쾌하고 예리한 MLB 열전, 최훈의
허영만의 <식객>, 오세호의 <낚시> 등 한국 만화계에도 훌륭한 전문 만화, 혹은 교양 만화의 맥은 이어져오고 있다. 이러한 전문 테마의 작품들을 밑받침해줄 첫 번째 요소는 무엇일까? 풍부한 자료 조사와 생동감 있는 인터뷰, 딱딱한 내용을 재기발랄하게 비벼내는 스토리텔링, 재미와 교양을 동시에 추구하는 균형 감각. 나는 이 모든 것
글: 이명석 │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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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겹겹의 음모로 무장한 네번째 ‘스카페타 시리즈’, <사형수의 지문>
법의학은 죽은 자도 말을 한다는 전제에 바탕을 두고 있다. 현장에 남겨진 핏자국, 시체에 묻어온 섬유 몇올, 치명상의 흔적. 시신을 부검하는 법의관은 그처럼 사소한 단서들을 모으고 의미를 부여해서 범인을 찾아낸다. 소년탐정 김전일도 말했듯이 살해당한 사람은 스스로 범인을 지목하기도 하는 것이다. 퍼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시리즈’는 만화 <여검시관
글: 김현정 │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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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혈통 좋은 재즈, Joshua Redman Elastic Band
유명한 부친에, 최고의 학벌에, 빼어난 외모에, 일찍이 세상이 인정한 작곡과 연주 솜씨까지, 모든 걸 갖춘 것 같은 뮤지션들이 있다. 재즈 색소폰 연주자 조슈아 레드맨이 그런 경우다. 색소폰 연주의 거장 듀이 레드맨의 아들로, 버클리 하이스쿨과 하버드대를 졸업한 그는 예일대에서 법학을 수학하던 1991년 ‘셀로니어스 몽크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계기
글: 이용우 │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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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포브스>선정 ‘파워 랭킹 100인’ 1위 오프라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멜 깁슨을 제치고 ‘2005년 가장 영향력있는 유명인사’ 1위로 꼽혔다. 2004년엔 3위와 1위였던 윈프리와 깁슨이 서로 자리를 맞바꿨다. 깁슨은 작년 초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제작, 연출, 출연해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흥행 수입을 거둬서 1위를 차지했었다. 사실상 그 이후 별다른 활동
글: 윤효진 │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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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우에토 아야 주연 배구 드라마 DVD 박스로
<소녀 검객 아즈미 대혈전>에서 열연을 펼친 신세대 연기자 우에토 아야. 그녀가 출연한 스포츠 드라마 <어택 No.1>이 일본에서 DVD 박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어택 No.1>은 배구에 열정을 품은 고교생 아유하라 코즈에가 친구들의 도움과 코치의 격려로 라이벌들과의 사투를 극복하고 성장해간다는 내용으로, 1960년대
글: 한청남 │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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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미공개 엔딩 DVD로
지난주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 돌풍을 일으킨 화제작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 별도의 미공개 엔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프로듀서 아키바 골드만은 지난주 LA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촬영 후반쯤에 속편에 관한 아이디어가 검토되었고, 그 결과 스미스 부부가 아기를 갖는 엔딩이 촬영되었다”라고 밝혔다
글: 김송호 │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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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월마트, 비디오 계속 취급한다
월마트가 VHS 비디오 시장 철수설에 대해 부인하고 나섰다.
월마트는 지난 13일 할리우드의 한 고위급 관계자가 말한 것으로 알려진 내년 2월 이후 월마트가 비디오를 취급하지 않는다는 발언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월마트의 대변인 캐런 버크는 "고객의 요구가 있는 한 계속해서 VHS 비디오를 취급할 것이다" 라고 말해
글: 김송호 │
200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