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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인디 신의 미래는 살아 있다, 몽구스
데뷔 음반 <Early Hits of the Mongoose>(2004)로 정식 활동을 시작한 3인조 몽구스는 음반과 공연을 함께 챙겨야 할 인디 밴드다. 음반을 먼저 들은 이들은 몽구스의 생동감 넘치고 ‘댄서블’한 라이브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반대의 경우엔 요 라 텡고(Yo La Tengo)풍의 절충적이고 감성적인 레코딩에 놀라기 때문.
글: 이용우 │
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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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그때 그 골목에서는 무슨일이,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각각 이재민과 김현식의 노래에 나오는 골목길이다. 하지만 그런 골목길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아파트 단지 한 모퉁이나 빌딩 사이라면 몰라도. 지난 30여년 동안 서울의
글: 표정훈 │
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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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여름엔 역시 탐정만화! 에도가와 란포의 <소년탐정단>
어려서 읽는 탐정 이야기는 위인전과 맞먹는 감동을 선사한다. 탐정은 불가능해 보이는 사건을 해결해 ‘악인’을 잡고, 억울하게 죽거나 피해를 당한 사람을 구한다. 탐정은 영민한 두뇌의 소유자인 동시에 액션을 펼쳐 보이기도 하고, 변장의 달인인 경우가 많다. 60년도 더 전에 쓰여져 소년소녀들의 모험심을 자극했던 에도가와 란포의 <소년탐정단> 시
글: 이다혜 │
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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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설경구, 송윤아의 멜로 <사랑을 놓치다> 촬영현장
지난 18일 전주 동상리의 한 저수지에서 <마파도>의 추창민 감독이 연출하고, 설경구와 송윤아가 주연을 맡은 멜로 <사랑을 놓치다>의 촬영이 있었다.
이 날, '우재’(설경구)가 늘 친구로만 생각했던 ‘연수’(송윤아)가 시골에서 양식장을 하는 엄마를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가자 비로소 그녀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한 걸음에 서
글: 최문희 │
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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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명예의 전당] 거장 스탠리 큐브릭을 추모하며
개인선과 쾌락을 따를 때는 겉으로 내세울 구실을 찾게 마련이다. 앤서니 버지스가 쓴 <시계태엽 오렌지>의 1·2·3부는 ‘이제 어떻게 될까?’란 물음으로 시작한다. 동의나 호기심을 구하는 듯한 이 말은, 그러나 핑계다. 비록 폭력과 광기로 물든 것이라 할지라도 자유의지로 충만한 소년 알렉스는 자신의 길을 갈 뿐이다.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글: ibuti │
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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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애니메이션이 된 인기만화, <강철의 연금술사 Vol.1, 2>
연금술이란 독특한 소재로 판타지 세계관을 구축한 인기 애니메이션. 동명의 원작만화를 영상으로 옮긴 작품으로, Vol. 1, 2화에서는 섣부른 연금술로 자신들의 신체를 잃은 에드와 알 형제의 신체를 찾기 위한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재일동포 박로미가 주연 성우로 활약하고 있어,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의 주목을 모으기도 했다. DVD 타이틀은
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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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페이크 다큐 즐겨보세요, <드래곤 판타지>
<드래곤 판타지>는 용이 실존하고 있다는 가설 아래 그 실체를 파헤치는 박사들의 행적을 따라간다. 영화에 현실감을 부여하기 위해 다큐멘터리 스타일로 밀어붙이고 있는데 그 효과가 제법 그럴싸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방불케 하는, 끊임없이 배경에 삽입되는 내레이션의 드래곤에 대한 상세한 해설은 ‘진짜 같은 가짜 자연 다큐멘터리’를
200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