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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하지원, 장애시설에 특수차량을 기증
넉넉하고 너그러운 가을에 어울리는 훈훈한 소식 하나. 최근 <형사>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등의 영화에서 주연을 물론 카메오로 출연하여 특유의 성실하고 친근한 매력을 선보인 하지원이, 자선행사에 참여하여 한국과 일본의 장애시설에 특수차량을 기증했다. 일본에서 열린 자선골프 행사에서 모금된 돈으로 제작하게 될 이 차량은
사진: 오계옥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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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박지빈, 뉴몬트리올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드라마 <완전한 사랑> 영화 <가족> <안녕, 형아>로 어른들의 눈물을 쏙 빼놓았던 당찬 꼬마 박지빈. <안녕, 형아>로 지난 24일 폐막한 제1회 뉴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 당당하게 남우주연상을 받으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촬영 스케줄과 학교 출석 때문에 한국에 남아 있던 박지빈은 수상 소식을 듣고 “어떤
사진: 오계옥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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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린제이 로한, “풍성해지고 성숙해질게요”
최근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을 선보여, 그의 통통한 몸매를 사랑해온 열성 팬들을 가슴아프게 했던 린제이 로한이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 ‘린제이 살찌우기 사이트’까지 만들었던 팬들의 애정 어린 시선 덕분일까. 로한은 “그동안 나 스스로를 돌보지 않았다. 어쩌면 누군가는 이제 나에게 뚱뚱하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저 ‘좀더 성숙해져라’고 충고하고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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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제니퍼 제이슨 리, 인디영화 감독과 결혼
영화 속에서는 언제나 고통받고 불행한 이미지로 익숙했던 제니퍼 제이슨 리. 그가 오랫동안 사귀었던 연인과 결혼한다는 소식이다. 43살의 나이로 리가 선택한 평생의 반려자는 36살의 촉망받는 인디영화 감독, 노아 바움바흐(Baumbach). 바움바흐는 자신의 새 영화 <오징어와 고래>가 뉴욕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날 밤, 이 사실을 확인했다. 이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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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순수미술을 훔치다
대중예술의 대표격인 영화와 순수예술인 미술은 멀고도 가까운 예술 장르다. 장면 하나하나가 ‘한 폭의 그림’같은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영화까지 떠올리지 않더라도 잘 만들어진 영화 한 편이 주는 즐거움에는 극적 긴장감, 캐릭터의 매력 뿐 아니라 심미적인 쾌감을 빼놓을 수 없다.
영화평론가 한창호(44)씨가 쓴 『영화, 그림 속을 걷고 싶다』(돌베게)는 영
글: 김은형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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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이장호, 10회 Pifan 집행위원장에 위촉
이장호 감독이 부천으로 돌아온다. PiFan의 조직위는 지난 9월23일 이장호 감독을 오는 2006년 7월에 열리는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의 집행위원장에 위촉한다고 밝혔다. 1997년 PiFan의 출범 당시 원년 집행위원장을 역임한 이장호 감독은 집행위원장을 그만둔 이후에도 PiFan의 고문으로 활동하며 영화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사진: 이혜정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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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시네필 둥지, 다시 문열다
2005년 9월28일, 6개월간의 휴관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을 한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가 파리 12구의 베르시가 51번지(51, rue de Bercy)에서 그 문을 다시 열었다. 현대적 디자인과 포스트 모던한 건축양식으로 새 단장을 한 시네마테크 프랑세즈가 새로 위치한 곳은 아메리칸센터가 있던 곳으로, 미국 건축가 프랭크 게리와 프랑스 건축가 도미
글: 차민철 │
200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