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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씨네2000 이춘연 대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눈다는 것은 당연히 좋은 것이고, 작은 걸 실천해야 큰 것도 실천할 수 있다. 1만원이 우스워 보이지만 이것도 모이면 커진다. 부담없는 금액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의미인 것 같다. 이것은 (사람들이) 원하고 있으면서도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일을 할 기회 아닌가. 영화인으로서 국민에게 좋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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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강력3반>
<강력3반>의 포스터는 기존 액션영화나 형사물 포스터에 비해 간결한 느낌을 준다. 운전석에 앉은 허준호의 날카로운 눈매와 차에 기대어 위태롭게 정면을 보는 김민준의 표정은 조용하고 남성적인 느낌을 풍긴다. 헬기가 떠 있는 하늘을 제외하면 인물들의 신체로 공간이 촘촘히 메워진 구도다. 사진은 김중만 작가, 제작·디자인은 ‘꽃피는봄이오면’에서 맡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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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 外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
제1회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가 8월24일 고양어울림극장에서 6일 동안 열린 영화제의 막을 내렸다. 방송인 정재환과 황종희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영화제에는 정지영 집행위원장과 홍보대사인 아역배우 박지빈을 비롯, 임권택 감독, 영화배우 안성기, 강신일, 차인표 등이 참석했다. 폐막작은 관객상을 수상한 <이누야샤 극장판: 수수께끼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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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벼랑 끝에서 만난 사랑, <로망스> 촬영현장
지난 8월14일 밤 8시께 시작된 촬영이 자정을 훌쩍 넘겼다. 정성껏 되풀이되고 있는 대사. “좋은 음식은 살로 안 가고 마음으로 가거든요.” 윤희(김지수)가 형준(조재현)에게 건네는 이 진심은 이날 촬영뿐 아니라 <로망스> 전체의 중요한 분기점이다. 강력반 형사 형준과 권세가의 며느리 윤희는 벼랑 끝까지 밀려난 터였다. 협잡과 폭력에 허덕이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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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여성 버전 <옹박> 나오려나 外
여성 버전 <옹박> 나오려나
아시아에서 흥행돌풍을 일으킨 <옹박> 시리즈의 감독 프라차야 핀카엡이 차기작으로 여성 액션영화를 만든다. 타이 언론은, 태권도를 익힌 15살 소녀배우 지 자가 새 히로인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영화 역시 타이 전통무술인 무에타이가 소재이지만 전작과는 또 다른 영화를 만들겠다는 것이 핀카엡의 계획이다
글: 윤효진 │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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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특집] 6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친절 가이드
8월 31일에 시작되는 2005년 베니스국제영화제는 여러 모로 한국과 인연이 깊다. 먼저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가 경쟁 부문에, 홍준원 감독의 <Happy Birthday>가 단편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또한 주연은 아니지만 개막작인 <칠검>에는 김소연이, 폐막작인 <퍼햅스 러브>에는 지진희가 출연해
정리: 최문희 │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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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랜드 오브 데드>, 좀비 영화 열전
‘좀비(zombie)’란 부두교에서 일컫는 ‘살아 있는 시체’의 이름으로, 초자연적인 방법이나 마약 등을 통해 죽음으로부터 부활한 자를 뜻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사전적인 정의와는 별도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좀비는 공포 영화에 등장하는 여러 가지 괴물들 가운데 하나다. 여기에서의 좀비는 괴전파, 약물, 주문, 바이러스 등의 온갖 방법을 통해 되살아난 시체들
글: 김송호 │
글: 김종철 │
글: 한청남 │
200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