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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블레어 윗치 프로젝트>의 감독들, 어디서 뭐하나
6년 전,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영화가 있었다. 다큐멘터리를 만들던 세명의 영화학도가 숲속에서 실종되고, 그들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괴이한 영상이 발견됐다는 이야기가 인터넷으로 퍼져나갔는데, 이것은 실제 상황이 아니라 <블레어 윗치 프로젝트>라는 영화에 관한 정보였다. 전세계적으로 2억4800만달러를 벌어들인 영악한 영화 <블레어
글: 박은영 │
200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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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아카데미행이 유력한 영화, <콘스탄트 가드너>
1억달러 이상의 자본을 투자한 할리우드 액션영화로 둘러싸인 올 여름, 아카데미상에 대한 소문이 개봉 전부터 시작된 영화가 있어 눈길을 끈다. 존 르카레의 2000년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콘스탄트 가드너>가 바로 그 작품. 이미 유명 평론가들에게 ‘올해 최고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는 이 영화는 <시티 오브 갓>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
글: 양지현 │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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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존폐 위기에 처한 프랑스 소규모 독립극장들
1955년 프랑스에는 진보적 성향의 극장주들과 비평가들에 의해 오늘날 전세계 독립극장 운동의 중심축이 된 프랑스 독립상영관협회(AFCAE)가 설립된다. 설립 초기 협회 소속 극장 수는 고작 5개뿐이었지만, 1959년 앙드레 말로 전 문화부 장관의 지지로 공식적인 지위를 갖춘 이후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해왔고 2005년 현재 협회에 가입한 극장 수는 1천개
글: 차민철 │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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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긍정적인 예견 불구, 하향세 보이는 북미 비디오 대여시장
비디오 대여점의 시대는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지는가. 미국인들은 조심스레 ‘아직은 아니다’라고 답한다. 지난 8월23일치 <뉴욕타임스>는 저가 DVD와 VOD 서비스의 출현으로 빠른 사양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됐던 비디오 대여점의 입지가 아직은 흔들림이 없다고 보도했다. 연예산업 리서치 기관인 ‘애덤스 미디어 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V
글: 김도훈 │
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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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3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라인업 발표
“우리의 라인업은 전세계의 놀랍도록 다양한 영화를 반영한다.” 칸, 베를린, 혹은 베니스영화제 집행위원장의 말이 아니다. 이는 오는 9월8일부터 17일까지 52개국 335편에 달하는 영화를 상영하게 될 토론토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인 노아 코완의 자랑이다. 실제로 토론토국제영화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칸에 맞먹는 영향력과 스타파워를 키워가고 있다는 평가를
글: 오정연 │
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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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극장들, 관람할인 전가하는 이동통신사에 반발
영화진흥위원회는 최근 서울시극장협회로부터 공문을 받았다. 서울시극장협회는 공문에서 이동통신회사들이 극장관람료 할인제도를 제안한 이유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전략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해마다 계약을 갱신하면서 극장 쪽에 부담금을 인상했다며, 심지어는 할인액의 50% 이상을 극장 쪽에 요구하는 경우도 빈번하다고 밝혔다. 영진위는 이번 사태를 방관할
글: 이영진 │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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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진위-KBS, 방송용 HD영화 2005 제작지원작 5편 발표
영화진흥위원회와 KBS가 공동으로 제작지원하는 방송용 HD영화의 두 번째 주인공이 결정되었다. 영진위는 8월23일 5편의 방송영화 제작지원작을 발표했다. 선정작들은 영진위에서 2억원, KBS에서 1억원 등 편당 총 3억원의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성지혜 감독의 멜로드라마 <여름이 가기 전에>, 심광진 감독의 배우 이대근을 모델
글: 김수경 │
2005-08-30